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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간공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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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2019-02-10 11:37:43 0
[새창]
에잉 뭐야 그냥 신발에 비브라늄 장착한거잖아
253 2019-02-09 20:04:46 0
신기한 자동차 도색.gif [새창]
2019/02/09 09:07:26
토니 저 지금 뜨거워요
252 2019-02-09 11:19:39 3
동물 사진 작가의 고충.jpg [새창]
2019/02/09 02:37:33
그냥 새로 사자
251 2019-02-06 08:26:15 8
막타 크리티컬 [새창]
2019/02/02 14:10:40
고백 거절 중독증인가 ㅋㅋ
250 2019-02-06 08:24:52 3
의리 지키기 vs 실리 얻기 만화 [새창]
2019/02/05 23:59:03
저런 상황에서 잠시라도 고민한다면 떠나야할 듯
249 2019-02-05 10:36:00 0
경찰아저씨 은행이 어디있나요?.gif [새창]
2019/02/04 23:32:10
ㅋㅋㅋㅋ 미국이면 발포할 듯 아니면 최소 테이져
248 2019-02-05 10:27:51 6
미국 불꽃놀이.gif [새창]
2019/02/05 08:33:40
성 조기 교육이 확실한 나라의 모습이다.
247 2019-02-05 09:58:45 1/4
35만원에 인생을 건 남자.gif [새창]
2019/02/04 07:26:31
1 난폭운전에 경찰이 출동한 거라면 님 얘기가 맞겠죠. 제가 쓴 글의 의미를 벗어나 오해를 조장하시네요.
난폭운전자 쉴드친거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246 2019-02-04 20:40:52 10/43
35만원에 인생을 건 남자.gif [새창]
2019/02/04 07:26:31
저 사람이 잘 한 것 하나 없지만,
소액 체납자에 저렇게 우르르 몰려가서 집행하는 것 보다 효율적으로 고액 체납자나 탈세자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 더 좋을 듯
어차피 공권력이 무한대는 아닐테니
245 2019-02-04 16:27:12 3
십자군 전쟁 근황 [새창]
2019/02/04 14:34:02
오일을 살라하딘?
고럼 앞으론 사우디말자우
244 2019-02-04 15:28:38 8
분당 부심 레전드 [새창]
2019/02/04 13:59:31
학교에서 친구 몇이 모여서 당구 얘기를 하고 있었고, 다른 한 녀석이 얘기에 끼고 싶어했다.

"당구? 그거 치는데 얼마야?"

"분당 100원 정도 한다"

"그럼, 서울에서는?"

"분당 100원 정도 한다고"

"지금 분당 무시하니? 그래서 서울은 얼마냐고?"

분당 살던 친구
243 2019-02-03 19:41:11 29
오렌지를 까주는 기계.gif [새창]
2019/02/03 13:33:34
과육! 인건비보다 싸다!
242 2019-02-02 23:19:52 5
축구선수 인터뷰 레전설.jpg 소금사막 [새창]
2019/02/02 22:52:41
오른딸잡이세요? 왼딸잡이세요?
241 2019-02-02 17:09:13 0
새 차 장만한 거 인증 [새창]
2019/02/02 13:41:15
아튼 차임
240 2019-02-02 13:46:54 0
이은결 우유마술.jpg [새창]
2019/02/02 12:20:23
설마 촬칵님 옆에서 쿨쿨 자고 있을리는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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