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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간공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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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2019-01-13 17:45:21 15
결혼식 하객알바 후기 [새창]
2019/01/13 12:31:34
그것도 맞고
연말로 갈수록 여러 이유로 해를 넘기지 않으려 급하게 해야만 하는 경우 금요일에 하기도 해요. 식장 예약이 어려워서.
208 2019-01-13 17:36:02 0
미용실가면 수건 덮어주는 거 그거 아니라더라ㅋㅋ [새창]
2019/01/13 16:39:09
첨엔 목을 베려하다가, 그냥 배려해서 얼굴에 수건만 덮어줌
207 2019-01-13 17:33:09 0
바세린을 가슴에 바르면 커진다 [새창]
2019/01/13 16:45:16
1 작성자님도요?? 이거 퍼온건데도요??
206 2019-01-13 17:21:50 5
아기 돌보는게 귀찮았던 공돌이 아빠 [새창]
2019/01/11 07:44:16
1 나왔네요
205 2019-01-13 17:20:28 41
남매라면 어쩔 수 없는 것 [새창]
2019/01/13 03:15:42
1 누나가 미인이면 여러모로 좋아요.
물론 누나가 아예 없으면 더 좋구요.
204 2019-01-11 23:28:32 41
마음의 계산법 [새창]
2019/01/11 18:37:22
엄마는 주머니의 만 원을 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버스기사가 종점에서 말을 건냈습니다.

"아주머니 면회 다녀오시죠? 벌써 아들 보고 싶어지셨나보네."

"아, 그게 아니라. 내가 벌써 치매인가 만 원을 주고 온다는걸 깜빡하고 그냥 왔네요."

"허허, 그렇다고 그렇게 우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깜빡 할 수도 있죠. 너무 걱정 마세요. 치매는 무슨?"

"아, 그게 아니라 이걸 주러 다시 가자니, 다시 나올 차가 끊겨 없을테고
그러면 걸어서 저 산길을 나와야하고
호랑이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를 할텐데
안 잡아 먹히려면 내가 아들한테 준 떡을 다시 달라고해야하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
눈 앞이 캄캄하네요."

"내리세요 아줌마"
203 2019-01-10 21:11:49 15
길거리에 널린 한국 남자.jpg [새창]
2019/01/10 15:24:34

널려있네요
202 2019-01-03 01:32:24 0
[새창]
저 스킬 사용할 때 키보드 쓰니까요
201 2019-01-03 00:33:35 0
고양이 제목학원 [새창]
2019/01/02 10:13:49
추천조작의심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02184

국내 사용자라면 90%이상 확률로 해결됩니다.
200 2019-01-01 10:45:04 1
새,,,해으,,,, 유,,,모아,,, 한보따리,,, 들어갑니다잉,,, [새창]
2019/01/01 10:00:38
새해 첫날부터 효도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199 2019-01-01 09:48:01 0
좀비들이 멍청한 이유가 드디어 밝혀졌네요 [새창]
2018/12/31 23:01:40
명치 좀 비워드려야겠어요
198 2018-12-30 22:08:21 11
엄마없을때 아빠가 몰래 아이와 놀아주는법 [새창]
2018/12/30 20:59:31
아이: 내가 파파랑 놀아준건데? ㅋ
197 2018-12-30 19:19:54 0
추워서 입돌아감 [새창]
2018/12/29 19:14:58
추워서요
196 2018-12-30 19:03:29 38
영재발굴 10살 동화작가 전이수 [새창]
2018/12/30 17:00:21
천재들은 보통 10대초반 이전에 포텐이 터지는 것 같아요.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제 주변을 봤을 땐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는 사람은 피아노 재능이 있었는데 10살에 쇼팽같은 클래식 곡들을 본인이 소화해서 재해석해서 연주한다고 (그 당시는 뭔소린지 잘 몰랐지만) 그런데 국내대회마다 다 미끄러져서 결국 음악 접음
195 2018-12-30 18:53:23 0
꿀팁) 마시면 힘이 나는 차...jpg [새창]
2018/12/30 14: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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