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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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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18-07-06 03:53:55 1
더민주 초선의원님들을보니 [새창]
2018/07/05 21:43:23
탄돌이 수준 어디 안가지.
447 2018-07-06 03:34:05 16
[새창]
제 2 열우당하고 제 2 정동영 세우고 싶은 것이 걔네들 본심이죠. 이제 자한당도 없겠다 그들 입장에선 DJ 이후 첫 정권창출의 고지가 눈앞이라고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가장 큰 걸림돌인 친문 공격을 시작하는거보면 대권 준비 들어갔네요.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면 대통령도 공격할 것입니다. 진짜 교활한 놈들이에요.
444 2018-07-03 17:35:46 5
이재명 경기도지사, 실질적 성평등 위해 '고위직 여성 비율 확대' 추진 [새창]
2018/07/03 17:08:18
예상대로 진보열사 이미지를 각인시키는게 현재 전략인 듯. 그렇게 계속 하고 재선하고 하면 기회가 올거라 생각하는 듯.
443 2018-07-03 15:22:27 36
이재명이 <기본소득>으로 사람들 현혹하기 시작함 [새창]
2018/07/03 15:21:45
언플시작이네.
442 2018-07-03 15:19:54 5
부엉이회가 정말로 있었네요 [새창]
2018/07/03 15:11:15
의심스러운 죽음이라고 보는 입장에서 굳이 관련해서 해석해보자면, 죽음에 대한 의혹을 거두지 않고 당시를 지켜봤을 수도 있는 부엉이처럼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
441 2018-07-03 14:21:06 27
총수의 포지션과 아이러니 [새창]
2018/07/03 14:11:01
적절한 지적이네요. 자신을 믿어라 믿어라 하는 모습이 예전처럼 자신감에 차서 그러는 게 아니라 본인 스피커 크기 믿고 밀어붙이는 느낌이죠. 얼빵한 사람들만이 여전히 박수치고 환호해주고 있지만 예전처럼 나르시시즘적으로 우쭐대는 모습이라기보단 애써 태연한척하는 것 같아 이런저런 감정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흑화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에요. 본인도 장사하기 어려워졌다는거 잘 알겁니다.
440 2018-07-03 14:07:37 22
김어준씨 또다시 검정 넥타이 하고 다니실 건지?? [새창]
2018/07/03 13:10:54
버벅이며 궁색하게 말을 이어가다 말 돌리면서 김영환 물고 늘어지는 대목에서 갈데까지 갔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김어준에게 이재명이란 무엇일까요.
439 2018-07-03 13:59:57 16
김어준씨 또다시 검정 넥타이 하고 다니실 건지?? [새창]
2018/07/03 13:10:54
노무현의 진심을 잘 몰랐던 것으로... 본인의 욕망에 노무현의 그림을 넣으니 스스로도 너무 감동적이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가 진심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본인의 욕망이 본인을 속였을 뿐.
438 2018-07-03 12:26:20 3
김어준 말에 자신의 해석 달면 좋지 않음 [새창]
2018/07/03 11:21:13
간만에 들었는데 버벅버벅 말돌리기 하는 모습이 애잔하기 까지 하네요. 흑화완료.
436 2018-07-03 12:03:56 30
내가 김어준을 거론해서 얻고자 하는 것 [새창]
2018/07/03 11:57:58
김어준이 구좌파처럼 행동하니까 까는 것입니다.
435 2018-07-03 11:17:39 5
김어준 죽이기 [새창]
2018/07/03 10:09:10
개인적으론 안타깝네요. 어쩌다 엮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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