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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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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2018-08-06 10:22:5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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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색 잘 고르셨네요.
518 2018-08-06 02:34:23 6
썸네일만 봐도 고인물 [새창]
2018/08/06 02:11:23
구좌파들이 좋아하는 그림이네요.
517 2018-08-06 02:29:05 13
[새창]
근데 이번 건은 포털 검색 순위부터 뭔가 지금까지와 다르네요. 일주일 다 되어가는데 이번 달 분 입금이 안되었나.
516 2018-08-06 02:20:50 9
김경수 지사와 당대표 선거를 연결시키다니, 잔인하네요. 사진 올림 [새창]
2018/08/06 02:03:10
김경수 대세 입증이죠.
515 2018-08-06 02:19:50 14
김기춘 562일만에 석방… [새창]
2018/08/06 02:10:37
법도 법원도 신뢰할 수 없다.
514 2018-08-06 02:04:35 12
(욕주의)김반장 극딜을 듣고 난 소감 [새창]
2018/08/06 01:39:16
구좌파가 단순히 나이나 세대, 구 운동권 세력을 한정 개념이 아니에요. 20대 패션좌파도 구좌파일 수 있는 것입니다. 실상 20대 정의당 지지하는 애들 태반이 구좌파적이에요. 그들이 하는 표면적인 주장과 행동 습성뿐 아니라 그 사고 체계를 구좌파적이라고 하는 것이죠. 이 글을 쓴 분도 구좌파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까 김어준 비판을 못 받아들이시는 겁니다. 그 대표적인 특징이 전체성에 대한 열망이죠. 갈라치기는 그들의 깊은 믿음으로부터 나온 슬로건입니다. 그래서 반복 강조하고 있는 것이죠. 진실은 이미 갈라져 있다는 것입니다.
513 2018-08-05 02:40:19 16
혜경궁김씨ㅡ털보가 그랬다 트윗 [새창]
2018/08/04 23:57:00
혜경궁은 김씨를 털보라고 부른다고 했지.
512 2018-08-04 21:13:00 7
안희정의 제거 과정부터 곱씹어 보게된다. [새창]
2018/08/04 19:34:28
매우 합리적인 의심...
510 2018-08-04 13:28:23 16
시게도 갈 데까지 간 모양이군요. [새창]
2018/08/04 13:16:04
갈데까지 간건 김어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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