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본인이 얘기한 최대 작전 세력이란 말을 본인은 믿을까요? [새창]

세상일이 누군가의 정교한 기획과 의도에 맞춰서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김어준이 계산하지 못한 방향으로 일이 진행된다면 김어준은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작전세력이 되버린 것이죠. 자한당, ㅅㅅ에서는 지금 기뻐하며 사태를 보고 있겠죠. 누가 자초한 일인가요?

597 2018-08-16 01:15:05 16

정청래 미친ㅋ 너 제대로 똥볼 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이 인간 국회의원으론 안봤으면 합니다. 방송인이나 하세요.

596 2018-08-16 01:12:31 11

펌)딴지에 다스뵈이다 방청후기 올라오네 [새창]

교주님이 화가 난 건 찢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가 아니야. 엄혹하던 시절엔 그 사람들이 다 돈을 가져다 바쳤는데 이제 그게 잘 안되서 화가 난거지. 여기서 얼쩡거리지 말고 가서 물건 하나 더 팔아줘, 털빠들아.

595 2018-08-15 02:14:50 10

속보) 송영길 지옥길 열어제처 [새창]

정치인들보면 자기 능력에 대한 과신이 커요. 나르시시즘적인 성격도 많고. 자기 능력을 좀 알았으면.

594 2018-08-15 02:11:04 8

정청래가 당대표 경선에서 빤쓰 벗고 무리하는 이유는 [새창]

시절이 엄혹해야 오래활동할 타입의 정치인인 듯. 친목질하는 그들의 특징은 엄혹한 시절에 더 잘나간다는 거. 멀리 보고 정치한다기 보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대부분의 자영업자들과 비슷한 것 같네요. 먹고 살기 힘들죠,

592 2018-08-13 15:35:41 7

이해찬, 민주당 어쩔수 없이 중도 우파하는 것 더 진보적으로 가야한다 [새창]

수십년 동안 있었던 당이 본인 노선에 맞지 않는데 과거에 탈당 복당을 반복하면서 까지 붙어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해찬이 민주당의 살아있는 역사라면 왜 정치 노선이 그렇게 다른가?
어쩔 수 없는 그 현실을 바꿀 생각보단 왼쪽으로 가야만한다고 주장한다고 왼쪽으로가지는게 아니다. 구좌파 입진보들이 그걸 모르더라.

591 2018-08-13 14:07:59 3

이재명 측, 조폭연루설 제기한 SBS ‘그알’ 제작진·대표 고발 [새창]

타이밍 보면 고민 좀 한 듯 싶은데 이미 대세는 기울어서 뭘해도 안 될 듯. 민주당 내 구좌파 중에 얼마나 살아남을 것인가가 관건.

590 2018-08-13 14:02:58 11

작전세력 [새창]

문프는 각자의 방식으로 지킵니다. 북한군 쳐들어온다는 수준과 뭐가 다른지. 저들과 맞서싸우다가 아예 복제되어버렸네.

589 2018-08-13 13:32:33 16

이해찬은 왜 세 번 탈당했나? [새창]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당의 존재이유가 없는 사람이네. 당을 위한 헌신이나 희생은 없고 나를 당선시켜주기 위한 그릇이 필요한 사람.

588 2018-08-13 08:59:25 8

[새창]

진보내 세력확장을 위한 제스쳐일뿐.
찢 논란과 당대표선거에 관심없는 정치무관심층을 타겟으로 뉴스를 할 거 같네요. 교묘한 방식으로.
어차피 비열함 다 드러나서 머리 굴려봤자입니다. 민언련 같은데선 뉴스공장 모니터링 하고있나 몰라요.

585 2018-08-12 01:41:58 2

김어준은 우리 마이크도 키웠지만 김성태류들을 더 키웠죠. [새창]

자기 영향력을 믿고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사람 데려다 자기 포용력을 과시하는 것이죠. 그로인한 공중파 낭비가 심했어요. 근데 이제 별볼일 없어질 것입니다. 그 시간에 실시간 교통정보나 알려주는게 더 이익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