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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2018-08-17 13:50:24 0
주기자 스타일 엣지 있고 보기 좋습니다. [새창]
2018/08/17 13:17:23
5:5의 에지는 항상 감탄합니다. 옷 가지고 너무 뭐라 그럴 일은 아닙니다. 돈이 없어도 옷은 사입을 수 있는 것이죠. 기자 월급으로도 그정도는 사입겠네요. 단지 옷이 멋있다기보단 그냥 명품 좋아한다는 느낌은 듭니다. 다스뵈이다에서 봤었나, 프랑스 망명생활할 때 ㅉ어준이 도망다니더라도 잘 차려입자며 아울렛에 갔는데 주기자는 많이 안샀다고 했던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신상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612 2018-08-17 13:38:18 10
사실 경제지표가 안좋은건 맞습니다. [새창]
2018/08/17 13:33:31
요즘 포털 댓글들 보면 문대통령에 대한 비난의 표현이 예전에 주로 활동하던 저쪽 알바단과 사뭇 다른 것이 느껴집니다.
메모는 과학이구나.
611 2018-08-17 12:06:40 11
돌체앤가바나 티셔츠 40~50만원 [새창]
2018/08/17 11:50:14
돈있으면 사입는거죠. 진보는 돈이 됩니다.
근데 스타일은 좀 별로인듯.
609 2018-08-17 11:45:41 9
전우용 교수 "문대통령의 팔다리를 자르는 결과 초래" [새창]
2018/08/17 11:39:11
내가 보기엔 손가락쪽에서 이미 문프 공격 시작한 것 같던데?
전우용씨 추해요.
608 2018-08-16 05:40:15 6
이해찬이 당대표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8/08/16 05:09:41
구좌파와 문파의 당내 헤게모니 싸움이네요.
저들 입장에선 이해찬 당선 후 봉합하기가 현재 계획일 것 입니다만, 이미 봉합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봉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제명입니다만 그것도 완전하지 않은게 이번 일로 구좌파의 실체를 확인한 당원들이 좋은게 좋다고 할 리가 없어요. 친박과 친이가 갈라서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분당까지는 안되겠지만 앞으로 이번 선거에서 나눠진 세력은 꽤 고착화될 것 같네요.
607 2018-08-16 05:23:36 13
문프를 지키겠다면서 그 뿌리를 갉아먹는 어리석음에 대하여 [새창]
2018/08/16 05:00:42
구좌파들은 언제나 자기가 뿌리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뿌리는 그들 세력이 아니라 국민이란 사실.
저런 방식의 사고가 전형적인 구좌파 정치인들의 자기중심적 영웅주의라고. 내가 이 정권의 기둥이고 뿌리다.
국민은 정보도 없고 아무런 힘도 없는 존재니까 국민 혼자서 어떻게 문프를 지키냐는거지.
국민, 당원은 관리해가며 표셔틀, 후원금셔틀이나 할 대상이고 우리가 주도한다고 믿는 시대 지난 인간들.
썩은 가지는 쳐내야하고 안쳐내도 혼자 썩어서 떨어지겠지.
현상황이 답답한건 썩은 주제 멀쩡한 척하고 싶은 인간들이겠지.
605 2018-08-16 03:06:24 29
김어준 총수도 많이 스트레스 받는다네요 ㅜㅜ [새창]
2018/08/16 02:58:16
감정에 호소하여 교인들의 전투력 상승 효과를 노린 것인지도.
604 2018-08-16 03:03:58 21
딴지 찢베가 점령한 합리적 의심 [새창]
2018/08/16 03:02:17
5월에 이미 찢빠가 금칙어였음. 그런 식으로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는 다소 모자랄만치 선명한 인간들.
603 2018-08-16 02:35:42 2
현재 딴지상황 - 예상적중 - [새창]
2018/08/16 01:50:22
"걔네들이 신경쓰여서 스트레스인데 그냥 신경끄려고."라고 교주님이 한마디만 하면...
그런 방식으로 더 확고하게 디바이드를 실행중이신 분이 바로 교주님.
'내가 화를 내면 애들이 더 잘하겠지?'
601 2018-08-16 02:26:39 5
현재 딴지상황 - 예상적중 - [새창]
2018/08/16 01:50:22
원래 오야붕이나 제일 윗대가리는 점잖게 좋은 얘기합니다. 그러나 실행에 옮기는 하수인들이 더럽게 하는거죠. 총수가 그만하자라고 한다면 게시판 관리자는 더 철저하게 분란글 삭제와 강퇴를 시행할 것이고 좀비같은 교인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진흙탕 싸움하는 너희들이 지지율 떨어뜨린다(고 우리 교주님이 말씀하신다)"고 짖고 다니겠죠.
600 2018-08-16 02:14:43 4
김어준은 본인이 얘기한 최대 작전 세력이란 말을 본인은 믿을까요? [새창]
2018/08/16 01:55:30
처음부터 본인과 전혀 다른 정치적 지향을 가진 사람들이 엄혹하던 시절에 본인을 지지해주니까 다 자기가 지휘할 수 있는 개돼지들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남은건 찢정권 창출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정치를 잘 몰랐거나 만만하게 본 것이죠. 자기도 조중동처럼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부다 세뇌시킬 수는 없다는 걸 몰랐을까 싶네요.
이해찬에 올인하는 것은 이해찬만 되면 한 숨 돌린다는 생각이겠지만 저들의 시커먼 속내를 알아버린 국민들이 순순히 따를 것인지는 두고 봐야겠죠. 어차피 저들이 할 수 있는건 빨갱이 타령 같은 자한당 타령 밖에 없을테니까요. 시간은 누구 편일까요? 김어준도, 한경오가 돈 없는 조중동 소리 듣는 것 처럼, 진보계의 조중동으로 낙인찍힐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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