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당층에선 이해찬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죠.. [새창]

확실한건 이해찬 흑역사가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김진표는 재평가 되고 있고요.
이해찬이 당대표가 되어도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면서 많은 무리수를 둘 것입니다.
저쪽은 절대 이겨도 이긴게 아니에요.
빤스 다 벗고 날뛰던 인간들도 이기고나서라도 방한 대책이나 세워야겠네요. 꽤 추울텐데.

777 2018-08-21 15:06:01 1

조중동에선 김진표를 밀고있었군요.. [새창]

자신이 만든 절대성에 스스로 속박된 노예들도 어찌되었든 인간이기에 최소한의 측은지심은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 수준은 갖추고 써야 인간으로서 존중을 받을텐데. 종교적 맹신은 인간을 도구라 만드네요. 교주가 나쁜놈이죠.

776 2018-08-21 14:24:19 2

다뵈 28호 보니까 작전세력은 딴지네 ㅡㅡ [새창]

이렇게 엉겨붙는다는 건 크리티컬이란 얘기지.

775 2018-08-21 14:18:20 12

펌)이해찬이 힘이 빠진 노무현을 대하던 방식 [새창]

봉황도 봉황인데, 골프치는 사람만 나의 순방을 기억하면 된다는... 무엇보다 본인 퍼팅 연습용으로 제작한 것 같지만. 전형적으로 자기를 위해 정치하는 나르시시스트 캐릭터.

774 2018-08-21 14:05:09 8

이낙연 총리 "우리 사회 구조적 문제 해결 못 해..큰 책임 느껴" [새창]

이낙연 총리님 만한 분 없습니다.

773 2018-08-21 13:13:38 9

나에게 김진표가 모피아로 세뇌(?)된 계기 [새창]

영업전략이었던 것이죠. 처음엔 사실인 고급 정보를 흘려서 신뢰를 쌓은 다음, 그런 정보들 사이에 자신의 욕망이 담긴 메세지를 같이 주입하는 것. 그렇게 미화되고 정의가 된 추한 것들과 불의들이 너무 많아 보이네요.

772 2018-08-21 12:54:27 9

노동계도 김진표 지지 선언 [새창]

구좌파 마인드 그대로네. 님 생각엔 민노총아니면 노동자 아니지요? 아주 전체주의적 사고가 기본이라니까.

771 2018-08-21 12:49:20 13

김어준 없으면 누가 문재인정부 지키나요? [새창]

정부 갈라치기 작전 세력,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그들.

770 2018-08-21 12:46:17 5

문프는 김진표를 강력히 뽑아 달라고 하는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새창]

이 글이 뭐라고 이렇게 엉겨붙지? 매우 맞는말인가 보다.

768 2018-08-21 12:37:48 5

김찬식 페이스북... 밑 줄 보면 끔찍하네... [새창]

본인은 이력 한 줄 추가하면서 집단을 망가뜨리는 마이너스의 손.

767 2018-08-21 12:33:52 4

김찬식 페이스북... 밑 줄 보면 끔찍하네... [새창]

굳이 대한민국의 더러운 정치판 때문에 초원에서 잘 놀고있을 하이에나를 욕보이고 싶진 않군요. 하이에나찡ㅠ

766 2018-08-21 12:31:25 18

딴지 노인정 다됐네... [새창]

비아냥이 아니라 딴지는 지금 저 사진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안타깝죠.

765 2018-08-21 12:30:14 20

김찬식 페이스북... 밑 줄 보면 끔찍하네... [새창]

정치적 운명 공동체들임. 각자 도생할 능력도 없으니 무리근성으로 몰려다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