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기 소장해보신분?.jpg [새창]

어! 우리집에 있던 건데 유치원 때 했어요! 근데 엄마아빠가 저보다 더 많이 했던 걸로 기억ㅎㅎ

234 2018-10-07 00:47:07 0

홍콩간다는 말은 이제 옛말 [새창]

두분다 감사합니다~^^(꾸벅)

233 2018-10-06 22:12:05 0

선택받은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수도꼭지 [새창]

유우쾌! 하네용ㅋㅋㅋ

232 2018-10-06 22:11:32 0

??????? [새창]

??????첨엔 제목뭐지? 했는데 지금 보니 제목이곧내용이네요

231 2018-10-06 20:43:45 0

홍콩간다는 말은 이제 옛말 [새창]

뭔 영화예요?

230 2018-10-02 23:12:57 1

아버지 노래방 도우미 부른썰 [새창]

ㅋㅋㅋ

229 2018-09-30 08:39:34 23

남자들이 성매매를 하지 않는 이유 [새창]

울지말고 말해보세요

228 2018-09-30 08:37:01 0

디즈니 이상과 현실 [새창]

그래도 예쁘네요ㅎㅎ 머리스타일도 머완얼

227 2018-09-29 22:11:31 1

극 사실주의 만화가 김성모.jpg [새창]

“별짓을 다 하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226 2018-09-29 20:22:22 8

핸드폰 없었던 시절.jpg [새창]

아니면 가끔 길동이 아닌데 길동이 형 동생이 길동이인 척 하고ㅋㅋ 그럼 길동이가 저 멀리서 “야!! 뭐야~~하지마~~~”이러고ㅋㅋ

225 2018-09-29 20:21:37 5

핸드폰 없었던 시절.jpg [새창]

저는 보통

“여보세요” 목소리가 길동이랑 똑같아서 길동이가 받은 줄 알고
“야 길동아!! 지금 나와!! 놀자!”하면 길동이 형이나 동생이 “저 길동이 아닌데요?”하고 그랬는데ㅎㅎㅎㅎ 그럼
“아 죄송해요 목소리가 길동이인줄 알았어요ㅎㅎ 전 길동이친구 둘린데요, 혹시 길동이 있나요?”이러고ㅎㅎ

224 2018-09-29 14:13:56 0

찬사를 받고있는.. 초보운전 문구... [새창]

다음에 꼭 봐야겠네요

223 2018-09-29 14:07:11 4

텐텐의 위엄 [새창]

팔!!!!팔팔!!

222 2018-09-29 08:02:10 12

자연의 냉혹함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다ㅠㅠㅠㅠ

221 2018-09-26 22:06:14 1

맛있어 보이는 떡볶이.jpg [새창]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앞 떡볶이집 떡볶이는 안에 당근,양파,양배추가 많았는데... 저는 그 야채가 정말 좋았어요. 양념이 베어서 감칠맛 나는 안 매운 떡볶이 야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