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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18: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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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은 첨 들어봤고 이재명 성장과정도 이번기회에 찬찬히 읽어보니 오히려 그집 가정사가 쨘했슴...
그래도 혜경궁은 끝까지 파야함...
해경궁만 파면 될껄 ㅎㅎㅎ
타깃을 너무 광범위하게 잡았슴...
그리고 자한당은 지지율차이가 넘 많이 나서
시간적으로 프레임 거는거 말고 정책 얘기를
할 여유가 없슴...
악의적인 프레임은 누구나 관심 끌기에 좋지만
우린 이미 그딴걸 지난 세월동안 숱하게 봐왔슴
따라서 남경필 이미지가 더 찌질하게 부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