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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2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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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보고 댓글을 다네요..
저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이전에도 내가 잘못했고.. 다 괜찮다 그저 내 곁에만 있어달라..
직접 말은 못했지만 그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첫댓도 .. 솔직히 제가 바라는 답이에요.
저와 비슷한 마음이시면 저런 대답을 원하실거 같아서..
사실 부적처럼.. 너도 나에게 이런말을 해주길.. 하는것도 있고..'
글을 잘 읽지 않고
제 감정에 앞서서 제가 원하는 말을 댓글을 쓴 점 죄송합니다.
너무 큰 상처는 없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