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2020-12-17 18: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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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여가부 장관이 입을 잘못 놀려서 논란만든게 한두번이 아니고 현 여가부 장관은 역대급 망언을 날려서 국감에서 발언금지라는 희대의 조치에 여야가 합의하는 촌극이 발어졌죠. 장관만 문제냐면 그것도 아닌게...다른 부처 일에 지들이 끼어들어서 멋대로 정책내놓고 문제되니까 협의했다는 거짓말이나 하고있고, 그나마 그 정책이라는 것도 제대로 된게 아닌게 수두룩. 지들이 뭔데 타부처의 채용기준에까지 맞니 아니니 따지면서 명령질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월권행위를 남발하는데도 입다물고 있는 정부는 또 뭔지. 국무총리실이라는게 부처간 이해관계 충돌하는거 조율하라고 있는건데...이러니 여가부 무용론에 폐지론까지 나오는거고, 반박논리도 없어서 메크로 수준도 안되는 뻔한 이야기나 하고 있으니...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