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이어요. 두달해서 6키로 빠졌어요. [새창]

아침엔 역시 삼겹살이죠.

2180 2018-07-15 16:14:10 1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 나서... [새창]

ㄴㄴㅇㅊㅊ

2179 2018-07-15 16:13:07 0

와인잔 나눠드립니다. [새창]

ㄴㄴㅇㅊㅊ

2178 2018-07-15 09:47:13 1

첫경험 [새창]

고래고기 재밌네요.
이제 첫경험 얘기 해주세요. 몇 살 때였나요?

2177 2018-07-15 09:45:56 1

첫경험 [새창]

어디 부위에요? 아롱사태?

2176 2018-07-15 09:45:06 1

첫경험 [새창]

오 이거 맛나겠네요

2175 2018-07-15 09:44:09 1

첫경험 [새창]

어릴 때 자갈치 시장 걷다가 노점에서 아버지가 사주신 고래고기가 이 부위였죠. 바다에서 제일 큰 동물을 먹는다는 기대감과 달리 기름때문에 비릿 물컹.

2174 2018-07-15 09:28:02 1

요리게시판을 본 소감 [새창]

음식 들고 오시면 같이 냠냠 해드리겠습니다 !

2173 2018-07-14 23:39:27 2

그알 보세요??? 유병언 파고 있네요 ㄷㄷ [새창]

헐... 그알은, 유병언 사망을 기정사실화하네요....
다음 문제제기는 왜 그가 사망했고 언제 사망했느냐????

2172 2018-07-14 22:13:27 0

알콜러의 주말 나들이 [새창]

위로드립니다. 상쾌한 한 포 드시고, 이제 짝사랑 이야기를 해봅시다.

2171 2018-07-14 22:10:17 2

저녁에 먹은 냉면냉면냉면 [새창]

차가워 너~무나
속 시려 너~무나
이빨이 너무 시려
냉면 냉면 냉면
가슴이 너무 시려
냉면 냉면 냉면
널 보면 너~무나
또 다시 봐도 너~무나

차디차 몸이 떨려
냉면 냉면 냉면
질겨도 너무 질겨
냉면 냉면 냉면

그래도 널 사랑해~

2170 2018-07-14 21:49:41 13

[새창]

컨셉러가 닉넴 바꾼줄 알았네 ㅋㅋㅋ

2169 2018-07-14 21:35:59 0

오늘의 회덮밥 [새창]

회를 보여달라요 !
한숟갈 떠서 보여달라요 !

2168 2018-07-14 21:32:17 2

에그타르트 [새창]

맛있겠다.
이미 돼지가 된 몸. 제가 다 먹고 대신 살쪄 드리겠습니다.
메일 주소 남겨드리면 되나여?

2167 2018-07-14 21:28:22 1

오늘의 늦은 저녁 [새창]

오... 맞혔다 !!
아나고구이 파는 집이 지구상에 몇 집 없거든요...
말린 아나고 양념해서 구워주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삼겹살은 불판에 구워먹는 건줄 알았는데 저렇게 정식처럼 나오는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저도 삼겹살 먹으러 가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