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반찬, 오징어볶음 [새창]

그래서 남편분은 여기에 소주를 몇 병 드셨답니까?
저는 세 병 마실 수 있습니다 !!

2165 2018-07-14 21:06:14 0

오늘의 늦은 저녁 [새창]

정답 !
ㅎㄷ식당 !

2164 2018-07-14 20:29:50 42

손혜원의원이 손고모에서 손할매가 된 이유 ! [새창]

국회의원이 입법 기관인데, 기본적으로 법도 모르고, 입법을 위해 또는 입법 방지를 위해 싸워나가야 하는 것이 정치인데, 그냥 친목질이 정치인줄 알고 있는 듯.

2163 2018-07-14 19:07:06 46

[새창]

손아줌마 정치를 반상회에서 배웠나? 초등학교 반장선거에서 배웠나? 아... 김종인에게 배웠을라나?

2162 2018-07-14 16:39:10 0

옛날 경양식집의 추억 2 - 함박스테이크 와 크림스프. [새창]

우아... 백종원 골목식당보다 200배 낫다 !!
임이 식당 하셔야할듯

2161 2018-07-14 16:36:08 0

오늘의 저녁 [새창]

아아 안돼... 가지 마요...

2160 2018-07-14 16:34:28 0

이밤에 도전하는 껍데기볶음 (19란님 나눔) [새창]

저도 돼지가죽가방 구워먹는거 좋아합니다 ㅋ

2159 2018-07-14 16:28:52 1

동네 혼밥 무한리필 삼겹살 [새창]

우아 11000원에 무한리필. 고기도 맛있어 보이네요.

2158 2018-07-14 16:26:27 4

내가 이러고 사는 이유.졸라 긴글. 시간뺏김. 지자랑 주의! [새창]

글 솜씨가 엄청나십니다. 유년시절 학창시절 첫사랑 이야기도 해주세요. 근데 뭐가 한달반 남았나요?

2157 2018-07-14 13:23:03 1

알콜러의 주말 나들이 [새창]

다음날까지 하나도 안 아팠겠다.
어? 무릎 이거 뭐지? 속쓰려... 이랬을 듯

2156 2018-07-14 13:15:48 3

부산 범어사 - 남산시장 손칼국수 - 새벽시장 [새창]

스님 출신이신가요?

2155 2018-07-14 13:13:47 1

알콜러의 주말 나들이 [새창]

위장에서 피 나올 때는 고만 드시는게... ㄷㄷㄷ

2154 2018-07-13 17:03:09 0

초콜렛으로 의자 만들기 [새창]

이제 먹자 !

2153 2018-07-13 11:24:38 14

당분간 절필 및 시게를 쉬겠습니다. [새창]

님이 쓰신 글이 그의 죽음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와 관련된 글로 인해 자괴감을 느끼시는 것 같아 위로 드립니다. 좋은 음악 들으며 편히 쉬시고 오셔요~

2152 2018-07-13 09:53:20 0

편의점 휴업은 본인들만 손해 아닌가요? [새창]

그 이기적인 작태로는 말만 그렇고 휴업 안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