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 날씨에 노숙이라니! 당신은 진정한 노숙가 !

2195 2018-07-16 16:26:46 0

[새창]

대전역인지 천안역인지가 중간기점이라 꽤 오랫동안 정차했었죠. 우동 후다닥 먹고 다시 탔던 기억 ㅋ. 아재 ㅋ

2194 2018-07-16 16:23:40 0

[새창]

상경하시면 서울 맛집투어 해주세요.

2193 2018-07-16 16:23:11 0

[새창]

가고싶은 곳 말씀하시면 대신 가드릴게요. 가을에. 지금은 곤난.

2192 2018-07-16 16:22:10 1

[새창]

저는 소라가 참 좋더군요. 쬘깃쬘깃

2191 2018-07-16 00:49:31 0

오늘의 간식 [새창]

1 프롤로그 보고 왔어요,. 엄청 재미난 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연재해주세요 !!

2186 2018-07-15 19:55:16 1

오늘의 간식 [새창]

그 이야기를 이제 풀어내봅시다.
어떻게 만나게 됐나요?

2185 2018-07-15 19:53:50 0

오늘의 간식 [새창]

에어컨 빵빵하게 맞으며 빙수 먹고 앉아있으면 이것이 피서 !!
너무 덥네요. 부산 왜 이래요?

2183 2018-07-15 19:08:25 0

호불호가 갈릴 오늘의 저녁 [새창]

저는 식기만 깨끗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수저랑 물컵 더러우면 안 감.

불결함이 느껴질 정도인가요???

2182 2018-07-15 18:27:13 1

다이어트 중이어요. 두달해서 6키로 빠졌어요. [새창]

맛 없는 거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면 신경질 나요 ㅋㅋㅋㅋ
주변 사람들 힘듦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