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민주주의 근황 [새창]

멕시코에선 사장놈을 쏴버리죠.ㄷㄷㄷㄷㄷ
시장이 뭐같다? 이틀안에 시장놈 온가족 못살당하죠..ㄷㄷㄷ

10163 2024-11-20 00:47:09 0

농구를 시작해보려고해. 집안에서 [새창]

업소용 청소기 하나면 청소도 하고 밑에집 복수도 하고. 일석이조ㅎㅎㅎㅎㅎ

10162 2024-11-16 15:31:08 0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새창]

그림판으로 그린거 너무 티나는데요ㅋ

10161 2024-11-16 15:29:21 0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새창]

저희집 툴박스 입니다. ㅋㅋㅋㅋ 절대 헷갈릴일 없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장만 하시죠 ㅎㅎㅎㅎ

10160 2024-11-16 15:26:24 0

회의시간 10분 전 느낀 딸래미의 손길 [새창]

오유는 물타기로 반대 겁나게 찍는거 유명한데 모르셨나봅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10159 2024-11-16 15:22:04 0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역사적 상식과 진실 [새창]

상식 :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 미녀이다

진실 : 아낙수나문이 더 이쁘다.

10158 2024-11-16 15:16:52 0

경상도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새창]

이야~ 그래도 경상도 사투리는 친절하게 끝까지 말이라도 하지요.. 미국 조지아 남부 사투리는 단어를 끝까지 말을 안해요.ㅠㅠ

10157 2024-11-16 15:14:26 2

경찰차 타고 수험표 전달해준 언니 [새창]

여기 출산율도 저조한데 미래의 꿈나무들 짓밟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ㅎ

10156 2024-11-16 15:07:54 0

물에 빠진거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놔 레전드 [새창]

아니요. 미국에선 사이렌 씨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껄요? 한인교회 집사님들 빼면요. 인명구조 하러 가는건데 씨끄럽다뇨. 저희동네 긴급차량들은 거의 다 럼블러 싸이렌 부착해서 몸까지 울리는데 느낌 이상해도 참아야죠. 나중에 혹시라도 우리집 올때 생각해서요 ㅎ

10155 2024-11-16 08:56:59 1

백인 인종차별주의자도 경악시킨 한국인 [새창]

와~ 아직도 계시네요..ㄷㄷㄷ

10154 2024-11-16 08:47:03 0

과태료 16억 [새창]

대포차 콜떼기인가?

10153 2024-11-16 08:42:33 0

어느 어린이집의 공문.JPG [새창]

자녀가 없으면 오해할만한 내용이겠네요.ㅎ 저는 정황상 한번에 알아차렸습니다 ㅋㅋㅋㅋㅋ

10152 2024-11-16 08:33:21 0

당근에 올라온 간단한 일 [새창]

오~ 1000원쓰고 열쇠고리랑 5천원 개이득이네..ㄷㄷㄷ

10151 2024-11-16 08:32:26 1

당근에 올라온 간단한 일 [새창]

와~ 미국도 동네서 레모네이드 파는 애들은 안건드는데.. 오히려 경찰들이 와서 어떤 모금이냐고 묻고 막 20불씩 주고가는데.. 님은 정말 나빴다..

10150 2024-11-16 08:29:41 0

아홉살 용사님 [새창]

ODG가 잘못했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