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의사가 비행기에서 응급환자를 만난 이야기.jpg [새창]

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나도 글만 잘 쓸줄알면 이라크썰좀 풀텐데..

10238 2024-12-08 02:31:45 0

치매테스트 [새창]

딸기시럽
고기부페
치즈김밥

10237 2024-12-08 02:29:11 1

훌쩍훌쩍 도굴꾼을 막기위한 파라오의 눈물나는 노력 [새창]

김동현인줄 알았는데요..ㅋㅋㅋㅋㅋ

10236 2024-12-08 02:20:45 0

일본에 있다는 초대형 건담 [새창]

내가 지금 뭘 본거지??ㄷㄷㄷ

10235 2024-12-08 02:19:59 1

한 때 10대들의 92%가 몰랐던 단어 [새창]

새벽녘

10234 2024-12-08 02:15:11 0

고아성 “한국을 구해야해서” 촛불집회 참여 [새창]

버스타고 여의도 가네..ㅎㅎㅎ

10233 2024-12-06 23:18:24 0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당신은 8시간동안 수면상태였습니다. [새창]

클래스 갔다가 오는길에 여기저기 카톡 난리나고 동네사람들 흑인 백인 할거없이 하나같이 괜찮냐고 물어보고..
난 암것도 몰라서 집에와서 구글 찾아봤더니 벌써 끝남..ㅡㅡ

10232 2024-12-06 23:15:14 0/7

김앤장 출신 똑순이 이소영의 글 [새창]

나같은 공화당 지지 및 트럼프 투표자가 보기엔
시사 컬럼으로 보이는데.. 이게 유머자료는 아니지 않나요?

10231 2024-12-06 22:35:20 0

현재 ㅈ된 군인 [새창]

20불 짜리 글락 탄창 같은데.. 어휴~ 잃어버린분 맘아프겠네..ㄷㄷㄷ

10230 2024-12-06 22:31:20 0

미래 수능 한국사 킬러문항 [새창]

정답! 요새 미디어에서 자꾸 정우성 정우성 하니까 쥴리랑 한잔하며 서울의 봄 보다가 술기운에 삘받아서 계엄선포.

10229 2024-12-06 22:24:47 5

현재 한국 신용도 안내려 가는 이유래 [새창]

미국 정부 인사가 방송에서 한국 민주주의는 성숙했고 이겨 낼 거라고 한 말은 시사점이 아주 크다고 봄.
숨소리까지 계산되는 외교 언어에서 칭찬은 곧 협박이기도 함. 얘들 잘하네. 더 잘하게 수사 똑바로 해라. 우리가 이정도로 단디 요래 지켜보고 있다~ 이거지.

10228 2024-12-06 22:17:26 1

천국에 도착한 수녀님들 [새창]

사람들 십계명이나 제대로 지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10227 2024-12-06 00:30:47 0

안철수한테 아이폰 메아리효과로 문자보낸 사람 [새창]

철수는 투표도 안하고 담타기 쑈만 했던데..

10226 2024-12-06 00:23:38 0

??? : 봤지? 다 쓸데가 있어서 산거라니까 [새창]

따님 차뒤에서 삽들고 현장감독중이시네..ㅋㅋㅋㅋ

10225 2024-12-04 21:38:37 2

돈가스 먹을때 하면 천박하다는 행동 [새창]

중간에 짜짜로니도 아닌 그려로니도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