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으로서 첫 출근하는 멍뭉이의 표정 [새창]

Emotional support dog아닐까요??

9906 2024-07-19 06:40:24 0

친구 성추행 사건 결말 [새창]

요즘 오유에 죽창 짤이 안보이네요..

9905 2024-07-19 06:34:30 1

작년에 부모님께서 두달 차이로 돌아가셨다라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생일축하드립니다.
항상 가정의 평안과 은혜로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옵고 돌아가신 부모님께선 주님 옆에서 평안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9904 2024-07-13 04:28:13 0

어디 허접한 ㅈㅅ 공문 꼬라지 좀 보소 [새창]

프로 여행러. 조만간 유튭 여행 채널 개설할듯 ㅋㅋ

9903 2024-07-13 04:26:34 0

마이너 걸그룹의 현실 [새창]

예능에서 저런거 다뤄주는 프로그램 이있을까요? 없으니까 유튜브 보다가 안타까워서 게시물로 만든거 아닐까라는 생각은 못해보신겁니까? 그걸 볼 줄 아는 눈이 중요한 거에요.

9902 2024-07-13 04:18:15 0

미국에서 한국음식 많아지자 현타온다는 미국 교민분들 [새창]

개공감요. 미국 조지아 남부 시골동네 사는데 어느날 마트에 갔더니 비비고 만두랑 김치,김,라면 등등 한식이 진열되어있어서 몇개사고 그다음주에 갔더니 전부다 품절이라 계란이랑 우유만 사갖고 왔어요.ㅠㅠ

9901 2024-07-13 04:14:06 0

미국에서 한국음식 많아지자 현타온다는 미국 교민분들 [새창]

저~어기 버지니아 시골동네 다쓰러져가는 한식당가면 한국 파병다녀온 미군들이 친구들이랑 뻑예~ 하면서 국밥먹고 가족들 손잡고와서 고기굽고 있는거 보시면 놀라실껄요?ㅋ

9900 2024-07-13 03:43:46 1

너무 수상한 하객 [새창]

응용편으로 ‘이탈리아 수도에서 출발하시는 너희 어머니‘도 있겠네요..

9899 2024-07-13 03:39:21 1

어메이징 당근마켓 AS 요구 [새창]

인터넷의 발달로 버로우타던 또.라이들이 활개를 치고 다닌다는게 입증이됐네요.

9898 2024-07-09 23:03:04 1

해외에서 말 조심 [새창]

진짜 한인교회다니는 유학생들 식당가서 영어로 주문 하는거보면 제가 다 쪽팔림요.ㅠㅠ 영어에도 존댓말이 있는데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하대하듯 영어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더라고요.ㄷㄷ

9897 2024-07-09 22:57:36 0

해외에서 말 조심 [새창]

한글이 배우기 쉽고
한국어는 전세계에서 Top5 안에드는 어려운 언어입니다.

9896 2024-07-09 22:35:04 0

현재 난리난 대한민국 남자들 근황 [새창]

전쟁터지거나 국가재난으로 망한민국 리셋한번해야 제대로된 대한민국 세울수있을듯.

9895 2024-07-08 08:09:13 0

부산 민락수변공원 금주령 1년후 근황 [새창]

해외거주자들도 보는 커뮤입니다. 지역비하는 좀..

9894 2024-07-08 08:04:38 1

제발 책찢어졌으면 그대로 들고와요.... [새창]

고서 복원하듯이 기깔난 쌔삥 책도 찢어지면 보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쉽겠군요.ㅎㅎㅎ

9893 2024-07-06 08:33:25 0

한국의 흔한 절 [새창]

점 찍지 마시고 스크랩들 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