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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23-01-31 17:03:30 4
이번 나토 사무총장이 온 이유가 [새창]
2023/01/31 13:40:24
서방국가들이 미국만 믿고 오랫동안 국방비 지출을 줄여왔습니다.
미국도 주로 중동에서 제대로 된 정규군이랑 싸울 일이 별로 없어서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전면전 대비를 제대로 못했구요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병력수가 러시아에 비해서 현저히 적다보니 장비빨로 화력전으로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탄약 포탄 소비가 큰 거 같구요
하지만 지금 미국도 비축해 놓은 예비 물자들이 바닦나서 주한미군 비축 물자나 이스라엘에 예비로
박아둔 물자까지 꺼내 쓰는 중인데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작년에 미국에서 한국에서 구매해서 조달할려고 했는데 우리쪽에서 러시아와의 관계를 고려해서 우회 지원도 거부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직간접적으로 지원을 하면 북한에 신형 무기들을 지원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거든요
이 와중에 우크라이나에 서방제 장비 지원이 늘면서 여기에 쓸 탄약 포탄 수요는 계속 늘어가는데 생산량은 못 따라오니
이제 직접적으로 지원을 요청하는거 같습니다.
민주주의 진영의 병기창이 되는 건 괜찮지만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가뜩이나 진영 대결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38 2023-01-25 13:25:59 0
[새창]
빼먹을 것도 없는 거 털고 다니는거 보니 걍 애색히들인듯
37 2023-01-19 15:51:47 2
조선일보가 무슨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런기사를?? [새창]
2023/01/19 13:52:56
실 거주를 하던 투자 목적이든 부동산을 매입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유동성 좋을 때 다 샀다가 지금 부동산에 돈이 다 묶임
그리고 그때 매입 할 여력이 없던 사람들이 금리 오르고, 물가 오르고 경기 침체 확정인 상황에서 무슨 여력으로 집을 삼
불경기에 큰 돈은 부자들을 상대해야 벌 수 있는거고 그려려면 고가 부동산으로 돈을 불리지 지저분하게 누가 소형 평수 잔뜩 사냐
35 2023-01-16 19:08:31 0
라이벌이 죽자 조롱한 스티븐 킹.jpg [새창]
2023/01/15 21:21:57
저양반도 힘들어서 중간에 알콜 중독에 약 빨고 다 했습니다.
와이프가 못 끊으면 애들 데리고 떠난다고 협박해서 중독에서 벗어났죠
34 2023-01-12 09:14:48 0
떨고 있는 둔촌주공 장위동 자이 미계약.. [새창]
2023/01/11 19:00:48
실거주 아니면 장위동은 투자 리스크가 큼
33 2023-01-11 16:09:41 1
‘경영계 숙원’ 파견제·대체근로도 손본다…“기업 편들기” 반발 [새창]
2023/01/10 23:02:53
결국에 블루칼라 일자리 나눠서 고용을 늘리겠다는 소리자나
고소득 전문직은 해당 사항 없는거고 뭔놈의 정권이 하는 짓마다 빈부격차를 키우는데 열정적이냐
31 2023-01-11 09:24:26 2
이재명 감방 가겠네요 [새창]
2023/01/11 08:42:45
이재명이 감방가면 이낙연한테는 더더욱 가능성이 없어집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이재명이 감방가면 민주당 지지층이 그걸 납득할까요? 아니면 더 강경한 대응을 요구할까요?
오히려 이낙연 같은 온건파들이 더 힘들어질겁니다.
지금도 보세요. 법사위 넘겨주고 민주당이 얻은 이익이 뭔지 그리고 그걸 지지층이 어찌 보고 있는지
30 2023-01-08 12:06:20 1
난리난 신축 아파트 [새창]
2023/01/07 14:35:42
건축업하는 친구말론 코로나 시국에 지어진 집은 사지 말라더군요
당시에 사람이나 자재 구하기 쉽지 않아서 제대로 지어진 집이 별루 없을꺼라면서
29 2023-01-05 12:58:55 0
한문도 교수 예언 적중 [새창]
2023/01/05 09:25:35
둔촌 주공 아작나면 건설사만 난리나는게 아니라 조합원들, 금융권 전부 지옥행이라던데
28 2022-12-21 21:59:13 14
윤 정부의 2023년 경제정책방향 정리 [새창]
2022/12/21 17:52:40
재정 건전성 운운하는 정부가 이런 시국에 기업 법인세 줄여준다고 난리고
부동산 폭등했다고 난리치더니 이제는 부동산 폭락했다고 규제 다 풀라고 또 폼잡고
취약계층 지원은 다 줄이면서 보험료 올리고 보장 범위는 축소하고 , 공공요금 올리고
국민들 지갑 털어서 기업에 퍼주고 없는 사람들 지원은 끊으면서 부자들 세금은 줄여주는데
정작 지지자들은 저소득층..
희한하다 희한해..
27 2022-12-14 10:25:29 1
조정훈 근황 [새창]
2022/12/14 10:01:46
저건 걍 또라이임
26 2022-12-14 10:00:08 0
尹정부, 주 52시간·호봉제 개편 시동… 이정식 “노동시장 개혁 시작” [새창]
2022/12/12 16:41:05
어짜피 저것도 좆중소나 해당되지 대기업쪽은 주4일 근무제나 재택근무제도 도입 할려고 하고 있어서 결국 없는 사람들만 더 힘듬
근무제도 개편 이야기는 하면서 포괄임금제 폐지는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거 보면 의도가 빤한거 아님?
그리고 가면 갈수록 인력부족이고 , 아무리 인건비 상승을 억제해도 근무시간에 비례한 생산성으로는 수지타산 안맞음 결국 다 자동화로 귀결됨
오히려 저런식이면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부족해지면서 내수경제나 저출산에 악영향이나 주지
하튼 보복심리로 투표했다가 부동산 개털리고 실질소득 줄고 잘들 한다
25 2022-12-13 23:25:12 0
[새창]
별로 평화를 사랑한 민족은 아니구요 다른 민족들이랑 마찬가지로 정복전쟁으로 영토를 늘려왔습니다.
평화를 사랑했으면 광개토대왕때 고구려 영토가 늘어난 것도 그렇고 삼국시대때 서로 그렇게 한강 유역을 두고 치고받고도 안했고
통일전쟁도 안했겠죠. 정벌도 침략이고 심지어 그렇게 존재감 없는 대한제국때도 간도지방 편입 시킨다고 압록강 넘어가서 청나라 군이랑 전투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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