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트윗] 정책자문 구한것이 무슨 잘못인가! [새창]

힐러리 님 다음에는 꼭 국회의장 되세요 !!!

330 2018-08-01 07:00:27 2

[새창]

조중동 기사 보지도 않고 Ctrl C , Ctrl V 하는 줄 아시나보네.
기사 인용할때 좀 읽어보시고, 단독은 일단 기다리세요.

329 2018-08-01 06:52:43 2

엠조선, 확연히 드러난 친목경영의 한계성. [새창]

저도 그 의견에 동의...
엠비씨 는 그렇게 사회자감이 없나!!!
있지만 안 써주는 건 아니겠지요??

328 2018-08-01 06:45:01 2

끄덕끄덕 (feat 카리스원장) [새창]

장기집권 하자는 둥 말하던 민주당.
문프로 인해 그 희망이 보였으나, 민주당 의 정치자영업자들로 인해 일본과 같은 길을 가겠네.
만약 미래에 일본과 같은 길을 가게 된다면 민주당이 다리를 놓은 것임.

327 2018-08-01 06:39:03 0

이해찬을 김어준이 괜히 미리 선수쳤겠습니까 [새창]

살아온 과정 중요하죠. 한 국가에게도 역사가 중요한듯

그러나. 그들의 현재도 지금도 단 1초전도 어떤 발언과 행동을 한고난 그 바로 다음도 살아온 과정이 됩니다.

지금이 살아온 과정이고 과거고 현재가 되는거죠.

과거 민주화운동을 했다고 지금의 민주당 민평련 을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너무 먼 살아온 과정만을 보세요. 어떠한 현상을 볼때 가장 최근의 기간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326 2018-08-01 06:28:12 8

[새창]

요즘 민주당은 이름만 허울만 민주당이니까.

민주당이 민주당하고 있네요.

이번 당대표 선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네요.

325 2018-07-31 18:36:01 11

기무사가 또 프레임 전환을 노리나 봅니다!!! [새창]

해체 가 답이고 저들은 극형에 처해야 함.
그 외의 해답이 있을까?
똥별들에게 본보기 가 필요하다.

324 2018-07-31 18:02:25 2

이해찬 후보님, 노무현 전대통령님 명예 안 지켜드립니까???? [새창]

레테에서 책 7부 만들어서 민주당에 보냈는데 그 중에 이해찬 의원은 없나요?
김진표 의원이 유일하게 그 책에 답변해주셨다고 하시는데...

323 2018-07-31 17:58:29 0

과분하게 받았던 박수와 환호는 몇십 배로 갚아드리겠습니다 [새창]

이제는 정말 사형 이 답이다.
극형에 처해야 다시 시도할 맘을 두지 못 할 것!!!

322 2018-07-31 17:46:40 2

오유가 싫다면서 굳이 와서 어그로를 ㅋㅋ [새창]

저두요 ㅠ
매일 들어오는데 방문이 200도 안 넘는 아이러니...언제 500가지.

321 2018-07-31 17:43:53 4

설훈의원...오렌지 커밍아웃 했네요. ㄷㄷㄷ [새창]

이재명 은 어쩌다가 굴지의 중진의원들의 우두머리가 된 것일까?

이런거 보면 삶이 참 다양해. 정말

320 2018-07-31 17:39:49 2

김어준 이해찬 엄청 미네요 [새창]

그알을 보면
피의 친목은
피의 침묵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319 2018-07-30 23:36:56 2

딴지가 오유를 오유가 딴지를 보는 시선 [새창]

몇 몇 커뮤니티를 돌아보고 결국 정착? 자주 들어가는 곳은
오유/ 북유게 + 기사 = 끝

318 2018-07-30 23:10:35 1

안민석 "김진표, 이재명 관련 발언 의아..'친문' 표 계산했을 것" [새창]

총선때 자기 선거 표 받으려고
아무말이나 싸지르기만 해봐라. 저 말이 당신 뒤통수를 때릴거다.
확 ~

317 2018-07-30 14:56:30 1

전기세 누진제 폐지 주장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