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360 2018-08-05 00:45:42 9

[새창]

100만명은 사진을 담을 수 없는 인원이었구나. 보이는 곳 외에도 종로거리로 광화문대로 옆 작은 샛길들로 모두 촛불이었는데.

358 2018-08-05 00:01:15 1

1위 가즈아~ 이재명 부인 ~> 1위 갔다 23:56 [새창]

357 2018-08-04 23:09:10 25

`포스트문재인` 발언 이후 트윗반응 [새창]

마지막 트윗이 저 모두에게 뼈때리네요. 저거 설계자가 누굴까? 진짜 뼈 때려야 할 것 같은데

356 2018-08-04 22:23:50 1

진짜 궁금한게 [새창]

네이버 댓글 정책 더러움. 공감순 순공감숫 최신순 10초 제한

다음도 10초 제한, 비공감 제한

355 2018-08-04 22:12: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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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경험했던 삶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음. 나이가 들어도 쉽게 바뀌기 힘들며 연령이 높을수록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기도.

거기에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은 영남 호남의 지역감정을 만들었고, 그 외의 지역도 각 지역만의 지역색을 띄우게 됨.

시골일수록 보수 색이 짙다. 라기 보다는 근현대사의 아픔의 아픔에 어떤 지역색을 입혀졌냐?에 따라 시골의 어르신들의 정치색이 나뉘다고 봅니다.

354 2018-08-04 22:02:10 13

현재 다움에 이재명 부인이라는 검색어가 7위네요... [새창]

현재 3위

353 2018-08-04 18:31:41 0

다스뵈이다26회 직접 듣고 판단들 합시다. 김어준의 판단미스입니다. [새창]

오늘 웃고 싶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4516235&page=1

한 번 읽어보시길

352 2018-08-04 18:28:45 1

다스뵈이다26회 직접 듣고 판단들 합시다. 김어준의 판단미스입니다. [새창]

저 알아듣기 힘든 말에 우리를 저쪽과 손잡은 작전세력으로 보고 있는데요.
일년 반전으로 돌아가 생각해보라던데요.

이 말은 최근에 든 생각이 아니라는 거 같습니다

그의 워딩을 받아들이세요. 이 정도면 입장을 밝힌겁니다

351 2018-08-04 18:19:3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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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을 키워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것도 운명스러운게 아직은 둑이 터지기 전의 작은 구멍과 같지만 이정렬의 품격시대 와 소박하지만 언론사 뉴비씨 트윗 셀럽 권순욱 등장하셨죠

350 2018-08-04 17:29:5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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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미 김어준 발언이 게시되어 있었구나. ㅠㅜ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타자쳤네요.

이 발언으로 북유게에서도 확실히 돌아서게 되었죠

348 2018-08-03 16:51:56 6

권순욱 트위 펌- 이런 트윗은 안퍼오시네요... [새창]

작성자 딴에는 돌려까기 하려다가 ~ 오히려 올라온건가

347 2018-08-03 14:48:54 12

최민희 이 아줌마 푼수같음 [새창]

여윽시 카르텔 일원이었네
다들 나가고 싶어도 비난 받아도
그 좋은 그릇 버리지 못 하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