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 그럼 분탕이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로 논증을 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알바 취급당해 억울하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논리를 펼치십니까? 제가 반대 논리 논쟁 초기에 폈을 때 아무도 저 알바 취급 안했습니다. 지금이야 워낙 나온 정보들이 많아서 반대를 주장할 이유도 별로 없고.
요새 혀준 선생님 뉴스공장 나오면 너무 웃겨요 ㅋㅋ 김어준과의 만담도 그렇고.. 방송시간 다 되어가는데 이야기가 다 안 끝나서 볼륨 줄어들며 엔딩 음악 나오는데 아랑곳없이 끝까지 말씀하시는 것도 웃김 ㅋㅋㅋㅋㅋ 김어준은 혀준 선생님이 그러거나 말거나 방송 종료 인사 ㅋㅋ
piria, 공쥬애기/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ㅋㅋ 셀프 몰이 하세요? 저도 반대 입장인데 시게 분들이 제게 1베 유저냐고 한 적도 없고 피해준 거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 진짜 건전하게 반대 의견 이야기해보려다가 하도 억지 반대글이 많아 저는 이야기도 안 꺼냅니다. 제가 피해자라고 생각은 안 해요? 누가 누구보고 피해자 타령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