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해요~ 시사게 문제점과 그 개선방안 [새창]

음 생각 외로 제 댓글에 비공이 많이 달리네요.
눈치보자거나 얌전하게 싸우자는 뜻은 아닙니다.

663 2018-01-28 11:10:43 17

여상규 의원 "웃기고 있네" 발언 직후 실검 1위·페북 초토화 [새창]

자유고문당이네
다른 사람 인생이 어떻게 되든 아무렇게나 고문하고
정치 입문해서는 국민들 마음을 고문하고..
저런 거 뽑아준 동네 반성 좀 합시다.

662 2018-01-28 11:00:38 1

네이트 시사 1위 뉴스 댓글지원부탁드립니다. [새창]

네이트는 추천순 정렬한 후 댓글 봐야함.

661 2018-01-28 10:51:43 7

네이트 시사 1위 뉴스 댓글지원부탁드립니다. [새창]

요새 네이트 댓글이 급격하게 더러워지긴 했어요.
네이버가 이용자가 많긴 한데, 네이트를 이 정도로 내버려둬도 되나 싶을 정도.

660 2018-01-28 10:37:23 6/6

토론해요~ 시사게 문제점과 그 개선방안 [새창]

다만 홍재앙 등의 단어는
여론조작 세력이 정치 무관심층이나 중도보수층에 양비론과 정치혐오를 심어주려 하는 데에 이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앙이라는 단어보다는 ‘친일’, 매국’, ‘극우’가 더 자한당의 태도를 잘 보여준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659 2018-01-28 10:28:15 8

이 정도면 거의 거짓 선동 아닌가요?? [새창]

저게 1년치가 아니라 30년치입니다 ㅋㅋ
30년치 합치면 어떤 예산이라도 많아보일 수밖에 없는 건데 ㅎ

658 2018-01-28 10:26:14 16

토론해요~ 시사게 문제점과 그 개선방안 [새창]

맹렬한 어투를 쓴다 해도 그 안에 팩트가 들어있으면 큰 상관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욕하는 게 전부다? 저는 잘 모르겠네요.
여론 조작 시도로 의심되는 댓글에서 맹목적 문빠인양 기사 맥락에 안 맞게 욕하는 글(시민들 갈라치려는 의도 의심됨)은 많이 봤는데 그런 거 보시고 착각하신 거 아닙니까?

657 2018-01-28 10:23:25 18

토론해요~ 시사게 문제점과 그 개선방안 [새창]

논의는 그 동안 많이 되어서 다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나온 게시글들을 읽어보시고 그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하나하나 하신다면 모를까 원점에서 이야기하자는 건 그동안 게시판을 이용하신 많은 분들에 대한 결례입니다. 소모성으로 똑같은 글을 또 쓰라는 이야기이니까요.

655 2018-01-28 01:42:48 4

발정당의 밀양 화재 선동 실패했음 [새창]

찾아보니 제천 화재 후 7-8일 이내 전국 소방서에서 긴급안전점검 일제히 실시한 것 같네요. 근데 이런 기사들은 메인에 안 뜨죠.
제 친척도 소방에 있는데 그 때 관할 구역 전체 긴급 점검 다녔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654 2018-01-28 00:32:09 2

언론을 조지지 못하면 생길 일을 예언 ㅇㅇ [새창]

란솔롱고스/ '남한 언론', '스탈린', '숙청', '대조국'...... 쓰는 단어 왜 이럼?

652 2018-01-27 12:58:17 1

2030세대가 통일을 하지 않았음 한다는데... [새창]

몇십년 이상을 바라보며 통일에 대비하는 정책을 세우되 인위적 통일은 지양하는 것이 현정부 방향인데 마린보이님의 글이나 선그라스님의 댓글은 현정부가 적극적으로, 급속히 통일을 추진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2030인 제 입장에서 통일 자체를 반대하진 않습니다. 저는 현정부의 방침과 생각을 지지하는 입장이거든요. 그리고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이 이기적인 이유로만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은 통일과 관련된 정치외교적 경제적 영향을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651 2018-01-27 12:06:39 8

1월 27일, 오유, 알렉사 기준 한국 사이트 순위, 37위 [새창]

게시판 분리를 주장한 세력들의 논리가 부서져 나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