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하나로 눈물콧물 짜는 미국아재 [새창]

찌셔츠

42975 2023-10-22 22:05:33 7

아.. 윈도우95.. [새창]

컴퓨터를 사면 구멍 뚫린 컵 받침대가 딸려오던 시절.

42974 2023-10-22 20:29:45 12

당근에서 캣휠샀는데 차에 안 들어가서 [새창]

ㄱ할게!

42973 2023-10-22 20:16:30 0

인천 한 중화요리집의 선언 [새창]

1 (오늘도 나는 홀로)

42972 2023-10-22 20:03:53 2

[속보] 홍범도 흉상 이전 범인.jpg [새창]

독재정부

42971 2023-10-22 19:51:31 1

아재들은 기억한다면서요? [새창]

계란에는 사이다 / 양꼬ㅊ엔 칭따오(였었는데 씌바..)

42970 2023-10-22 19:25:55 3

[새창]

쾌차하시옵소서

42969 2023-10-22 19:25:02 3

[네 말이 맞다] 는 틀린 맞춤법 [새창]

네마리가 아니라 흰말 입니다만?

42968 2023-10-22 19:23:44 9

야스가 탄생시킨 세계명작들.jpg [새창]

아끼면서 주는 나무

42967 2023-10-22 19:21:50 3

댕댕이 구하려고 얼음물에 뛰어든 남자 [새창]

42966 2023-10-22 18:50:08 1

카센터가 너무 추워 [새창]

(그래서 짜장면은 싫었던)
어머니는 짬뽕에 밥까지 말아드셨어

42965 2023-10-22 18:25:06 6

인천 한 중화요리집의 선언 [새창]

좋다

42964 2023-10-22 18:10:42 7

아니 야발 결혼기념일 지났었네!!!! [새창]

男兒當自强 (영화 황비홍 주제곡) 의

광둥어 버전입니다. 표준 중국어 버전과 다르지요.


특히 임자상 님께서 부르신게 '혼자빡친척'
발음의 몬더그린이 더 확실하게 들립니다

https://youtu.be/U_EgeFUTbW4?si=f_a_TFYdVAfbh5UC

42963 2023-10-22 17:48:17 9

여자 키 192 실물 느낌.gif [새창]

긴연경

42962 2023-10-22 17:10:02 10

가슴이 커진 와이프 만화... [새창]

(RIP) 서비스 좀 낭낭하게 해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