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탕후루는 시시하다 [새창]

누가 젤 많이 싸고 먹나

43020 2023-10-24 16:04:14 1

"아, 물이 좀 적네..." [새창]

43019 2023-10-24 15:24:45 7

이걸 해석하면 나는 부모가 없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새창]

극혐

43018 2023-10-24 13:58:29 0

채찌삐티 이자쉭 [새창]

히익! 콧구몽이 읍따!!!!

43017 2023-10-24 13:43:57 2

사장님! 타이어 바람이 자꾸 새요! [새창]

차 바퀴 보다는 주인장이 바뀌는게 더 시급해보입니다

43016 2023-10-24 13:10:04 7

"주인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새창]

고이즈미 : 故 is me.

43015 2023-10-24 12:51:55 2

음식점 차린 에미넴 근황 [새창]

가게 이름이 애.미넴

43014 2023-10-24 12:39:30 4

대통령실 "횟집 만찬 자료 없다".."그게 납득되나" 판사의 일침 [새창]

횟집에 갔다왔지만 갔다온 증거는 없다는게 말이되는가.

43013 2023-10-24 09:22:52 2

채찍 피티, 회사 가는 험난하고도 무서운 길 그려줘 [새창]

세계 각국의 침술문화

43012 2023-10-24 09:17:49 71

성폭행 무고죄 싹다 전과자 만들어버린 검사님 [새창]

검사 새끼들만 보다가 본 진짜 참된 검사님이시네요

43011 2023-10-24 08:00:56 9

부산이 촌동네라는 낙하산 부사장 [새창]

양심 새는 구멍이 숭숭 뚫린건가

43010 2023-10-24 00:37:35 6

된 밥을 싫어하는 충청도 아이.jpg [새창]

되게 잘됐다

(이건 칭찬도 아니고 욕도 아니여)

43009 2023-10-24 00:14:39 44

국립중앙박물관도 마음대로 휴관 가능 [새창]

진짜 독재자 수준이네요

43008 2023-10-23 22:11:52 0

배로 웃는다는게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드디어 이해했다 [새창]

웃으면 복(腹)이 와요

43007 2023-10-23 21:51:00 14

벌레의힘 "홍범도 북한 보내라".jpg [새창]

목숨 바쳐 나라 구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나라가
되버렸네요. 이게 나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