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복제품에 달린 댓글 [새창]

둘리는 빙하가 녹기 전에 와서 다행이군요

같이 녹을 뻔

48401 2024-07-07 16:48:11 6

갓 태어난 코브라 [새창]

는 The end

48400 2024-07-07 16:28:48 1

[새창]

실수하면 피 본다?

48399 2024-07-07 16:27:00 0

아아 처진가슴 복구 [새창]

복국~ 복국~~

48398 2024-07-07 13:08:01 7

오우 한국의 고문은 그 어떤 나라 고문보다 잔인해요우~!! [새창]

고추빻기

48397 2024-07-07 11:01:17 3

[새창]

다있소

48396 2024-07-07 10:17:12 3

[새창]

가끔 짖는 강쥐들 조용히 시키려고
그걸로 벽을 때리다보면.......

48395 2024-07-07 09:50:05 2

[새창]

죽은소꺼 사서 막 씁니다.


느낀점은 무쟈게 잘 휩니다

48394 2024-07-07 09:00:26 1

아앜 아침부터 민트초코 먹었어요 [새창]

그거 가글액 얼린겁니다?

48393 2024-07-07 07:33:05 20

지하철 시비거는 승객 [새창]

이 새퀴들이

48392 2024-07-07 00:00:47 2

오빠가 요즘 이상해 졌어 [새창]

치과 갈 때가 온건가

48391 2024-07-07 00:00:10 3

책반납구 고장 났으니 안에 들어와서 캐씨 한테 책 직접 주세요 [새창]

이야~ 진짜 '사서' 고생했네!

48390 2024-07-06 23:59:27 3

책반납구 고장 났으니 안에 들어와서 캐씨 한테 책 직접 주세요 [새창]

그렇게 캐씨는 그동안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밀린 연체료를 다 받았다

48389 2024-07-06 22:38:28 2

아~오랜 지병이 다시 도졌나봅니다 ㅜ.ㅜ [새창]

그랬나Bar~

48388 2024-07-06 22:30:24 2

가난해서 물총조차 사지못했던 어린 시절 기억.jpg [새창]

그냥 친구들을 겨누면서 오줌을 누면............일석여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