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허접한 ㅈㅅ 공문 꼬라지 좀 보소 [새창]

욕설과 막말 그리고 헛소리

48445 2024-07-09 12:29:34 0

아플때 쓰던 [새창]

꼭이요

48444 2024-07-09 12:29:13 19

미국에서 한국음식 많아지자 현타온다는 미국 교민분들 [새창]

아메릭韓

48443 2024-07-09 12:28:02 4

바닷가의 고양이 한쌍 [새창]

고양2

48442 2024-07-09 12:27:27 0

아플때 쓰던 [새창]

저는 가끔씩 지장경+금강경+반야심경을
들으며 자면 그리운 사람들 만나는 꿈을
거의 꼭 꿉니다

48440 2024-07-09 12:09:36 0

[새창]

올리시는 글 문장 중간중간에 꼭 링크를 걸어두시는군요

48439 2024-07-09 11:57:41 5

오늘은 제가 운수가 좋은 사람입니다 [새창]

전이 되면 비오는날에 막걸리와...........껄껄껄

48438 2024-07-09 11:56:45 7

친절한계단 [새창]

애인!

48437 2024-07-09 11:11:52 1

"대통령이 큰 소리로 역정,맘 상했을 것"김건희 문자 공개에 후보들 침묵 [새창]

역한것들

48436 2024-07-09 10:15:44 1

비가 와서 [새창]

아름다운 사람

48435 2024-07-09 09:04:57 2

[새창]

놀러갑니다

48434 2024-07-09 08:41:09 11

소개팅하고 충치생긴 EU.jyp [새창]

이 상하게 생겼나보죠

48433 2024-07-09 07:32:44 6

날씬한 사람만 갈 수 있는 골목 [새창]

"벌써"

48432 2024-07-09 00:31:12 0

좋아하는 걸 두 번씩 부르는.manhwa [새창]

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