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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이요 24개월!

497 2017-10-03 14:1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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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47만입니까? 4만 7명인데

496 2017-10-03 12:28: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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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495 2017-10-03 12:28: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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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는 ' 수 개월 훈련으로 최소 단독군장+@ 급속행군이 가능한 재원' 입니다. 여성 이거 가능한 사람 25%도 안되요. 근육도 뼈에 붙는거야

494 2017-10-03 11:5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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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답답하네

493 2017-10-03 11:50: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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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군 기준으로 하잔 얘기로 보이십니까? 난독증이어요?

492 2017-10-03 11:4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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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상위호환이지

491 2017-10-03 11:40: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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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세라니 그게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몸도 아프고 돈도내라고요? 그럼 나중에 아예 돈 더주고 건강해도 면제 시켜달라는 로비 나올걸요?

490 2017-10-03 02:28:36 0

결국 문제는 누가, 부담을 얼마만큼 지느냐 아닙니까 [새창]

아 잘못봄 3번이죠

489 2017-10-03 02:03:06 1

관심병사 이야기가 나와서 써보는 썰 [새창]

...........와우

488 2017-10-03 01:14:19 0

결국 문제는 누가, 부담을 얼마만큼 지느냐 아닙니까 [새창]

그런데 척폐청산 위해서 힘을 빼선 안되고 그 힘을 빼기 위한 일은 전부 일베의 음모라 하는 분들에게 관심병사로 어떤 곶통을 받아도 덮어야 할 일이고 군게는 일베의 조종을 받는 군마드죠,

487 2017-10-03 01:07:45 0

결국 문제는 누가, 부담을 얼마만큼 지느냐 아닙니까 [새창]

기회와 과정과 결과가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부인가"에 부합하는건 1번이죠.

486 2017-10-03 00:5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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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485 2017-10-03 00:45: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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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군은 일부 제외하면 전투근무지원병과에 배치해야 한다는건 전쟁사가 보여준 팩트입니다.
2. 형평성 맞추기 위해선 수십만의 공익을 유지 해야 하고 이들을 효과적으로 쓸 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여성 징병제 를 1순위로 찬성합니다.
3. 정치적 가능성이 없습니다. 여성들은 여고생, 여대생들에게 연민과 동질감도 유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서 복무기간 증가 vs 여성징병이라면,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관심 없고 단합도 안됩니다. 그리고 여성은 약한 보호 할 존재라 여기는 남성및 기성 세대가 다수구요. 정치적으로그냥 현상 유지 아니, 복무기간 18개월로 줄여서 90%넘게 군대 가도 윗분들은 상관 없습니다. 이곳도 찬잣 속 파도 일뿐이죠. 관심병사가 뭔 일 저질러도 지지율 변합니까?

484 2017-10-03 00:19: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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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차 한국전 일어나서 휴전선이 대동강까지 올라가서 기동방어가 가능한 공간이 생기고 국가의 중심지가 전선에서 150km 이상 이격된다면, 징병은 60~70%의 인원 중 12~15개월만 군 복무를 시키고 나머지는 모병군인으로 유지하는 합리적인 방법이 될껍니다만, 전술상으로 서울이... 유엔군 사령부에서 휴전 할때 개성에서 하지않고 사리원에서 했다면 지금 이렇게 징병 안할텐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