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종대 ' JSA 귀순병사는 남쪽에서 인격테러를 당했다.' [새창]

석해균 선장도 몸 상태가 공개됐는데 그땐 왜 가만 있었을까요?

1262 2017-11-18 14:13:29 0

인구절벽으로 인하 병력부족, 부적합자 문제에 대한 국방부의 답변 [새창]

전 전문연구요원이랑 산업기능요원 말한겁니다.

1261 2017-11-17 19:21:24 37

예비군 동원훈련 보상비 인상!! [새창]

ㆍ 예비군 최저임금 실현은 예산 6천억이면 충분하다.
ㆍ 6천억 쓸 돈은 없지만 페미에 34조 원 쓸 돈은 있다.

1260 2017-11-17 16:41:49 0

사드 레이더가 중국의 안보에 영향을 끼치 않는 이유 [새창]

말씀계산 시 43km추가입니다. 60여km 고도면 뭐 다니는것이 없네요.

1259 2017-11-17 04:20:29 26

"예산도 페미니즘"…정부 총지출 8% '34조원', '여성'위한 돈 [새창]

캬 병과 예비역에게 최저 임금 줄 5~6조는 없구?

1258 2017-11-16 16:31:26 0

서구의 토론 문화가 부럽습니다. [새창]

딱히 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군의 탓이라면, 유럽의 징병제 였거나 징병제인 국가도 우리와 같은 문화여야 하지만 되려 한국의 문화와 가장 비슷한건 징병제를 폐지한지 70년이 넘은 일본입니다. 같은 군부독재와 징병제를 겪은 스페인의 문화도 우리와 같은지 않습니다. 본래 한국, 중국, 일본은 유교문화와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쌀 농사인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중국만 문화대혁명으로 나라가 뒤집어져서 고쳐진 것이죠. 외국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결국 쌀농사문화 때문이라네요.

1257 2017-11-16 15:10:45 0

약혐) 외모 비하하는 사람들 특징 [새창]

고소미 방지요.

1256 2017-11-16 13:09:39 3

인구절벽으로 인하 병력부족, 부적합자 문제에 대한 국방부의 답변 [새창]

그러고보니 호주는 전투대대(여단도 아니고 대대)를 7개만 유지하는 안보환경을 자랑하고 있죠.

1255 2017-11-16 12:45:58 4

인구절벽으로 인하 병력부족, 부적합자 문제에 대한 국방부의 답변 [새창]

이미 육군이 33%나 줄어듭니다. 육군 80% 줄이면 사단 2개 남을텐데 사단 2개로 어떻게 나라지키겠습니다. 미국도 못하는 일입니다.

1254 2017-11-16 11:19:04 12

[새창]

병 최저임금이나 양성징병 청원 보세요. 그게 남자들 단합력입니다.

1253 2017-11-15 05:41:33 0

안쓸신잡 목표편봤는데... [새창]

추천드립니다.

1252 2017-11-15 05:04:07 0

안쓸신잡 목표편봤는데... [새창]

전 잠 못자게 한 적 없습니다. 자고 말고는 님 선택입니다. 뭔 덤탱이 입니까?

1251 2017-11-15 05:02:58 1

안쓸신잡 목표편봤는데... [새창]

네 님이 주장하시는게 탈레반이 하는 행동입니다. 당신이 애당초 부쉈으면 좋겠다 라고 주장했으면 아무런 문제 없는데

' 고혈을 빨았으니 문화재류 부숴야한다. ' 라고 '주장' 했으니 이렇게 반론을 받으신겁니다.

어그로는 님이 끄신게 어그롭니다.

1250 2017-11-15 04:59:56 0

안쓸신잡 목표편봤는데... [새창]

되려 역사적으로 타국이 우리의 고혈 빨아먹은 반면 교사의 표본이니 세금 들여 보존하는 겁니다. 고혈을 빨았으니 부숴야하는것이 아니죠. 그 건물의 건축공학, 건축사학, 철학, 미학적 가치도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따지지 않고서 부수는걸 반달이라고 하고 탈레반과 is가 하는 극악무도한 반문명적 행위죠.

대한민국은 문명국으로서 그런짓을 해선 안 됩니다.

1249 2017-11-15 04:52:05 0

안쓸신잡 목표편봤는데... [새창]

네 고려의 사찰도 일제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는데 고혈짯으니 사라져야한다는 주장이면 사찰부터 불태웁시다.

문화재의 기준은 그딴게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