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척 60분 방영분에 대해서 반박했군요. [새창]

라스푸틴도 독을 그렇게 들이켰지만 사인은 익사였죠. 수면제를 치사량만큼 먹고 죽기 전 물에 빠지면 익사입니다.

1682 2018-03-31 22:39:14 0/8

정부가 추척 60분 방영분에 대해서 반박했군요. [새창]

그게 왜 이상하다는겁니까? 서해대교에서 교통사고난 차가 서해바다로 빠졌습니다. 그럼 사인은 익사입니다. 게다가 비접촉 수중 폭발은 승조원에게 직접적인 충격파를 주지않습니다. 선체가 쪼개지면서 안에서 부딪히고 던져지면서 열창, 골절이 생기지요. 생존자중 8분이나 중상이었습니다.

1681 2018-03-31 22:37:36 0

정부가 추척 60분 방영분에 대해서 반박했군요. [새창]

https://www.facebook.com/ilovenavy/ 공식입니다.

1680 2018-03-31 22:36:48 0/13

정부가 추척 60분 방영분에 대해서 반박했군요. [새창]

문재인 정부의 해군이 발표한 팩트를 제시했으니 전 갑니다. 또 신고 눌러서 차단 당할까봐 두렵네요. 토론 하고 싶으시면 밀리터리 게시판으로 오세요

1679 2018-03-31 22:35:44 0/8

정부가 추척 60분 방영분에 대해서 반박했군요. [새창]

9.11 테러 당시 유리창 하나 살아남은건요? 연평도 면사무소 형광등이 포탄 맞고도 살아남은건요? 그리고 천안함서 해당 형광등만 멀쩡했지 나머지 형광등은 다 깨졌는데요?

1678 2018-03-31 22:34:53 0/17

정부가 추척 60분 방영분에 대해서 반박했군요. [새창]

1. https://www.fmkorea.com/901978862 포클랜드 전쟁 당시 어뢰맞은 벨그라노 생존자 썰

2. 어뢰맞고도 아무도 안 다친 오브라이언
https://l.facebook.com/l.php?u=http%3A%2F%2Fwww.wrecksite.eu%2Fwreck.aspx%3F154744&h=ATOkBJgY3jI-iJIXEuq-kE_9ToZ6gFm1meKZgUqvscVxxxA6Ml0QjYszTLLLcJzozL6I-CysvSNFcdNyJqgfVw6ObEOlHIr10ZSkZBcE1Y9CmeJBqqvc3A
https://l.facebook.com/l.php?u=http%3A%2F%2Fwww.researcheratlarge.com%2FShips%2FDD415%2FDD415ForwardRepair.html&h=ATOkBJgY3jI-iJIXEuq-kE_9ToZ6gFm1meKZgUqvscVxxxA6Ml0QjYszTLLLcJzozL6I-CysvSNFcdNyJqgfVw6ObEOlHIr10ZSkZBcE1Y9CmeJBqqvc3A

3. 죽은 사람이 없다뇨? 46분 돌아가셨고 이 중 피격 위치인 가스터빈실서 근무하던 6분은 시체도 못 찾았습니다. 시신 40구 대부분 열상, 골절이 발견됐구요.

1677 2018-03-31 22:11:31 0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1. 침몰 후, 인양과정에서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입니다. 그것이 좌초라는 근거인가요?
2. 스크류가 안쪽으로 말린 것은 항진하던 배가 갑자스레 큰힘으로 멈춰서 생긴 것입니다. 해당 스뮬레이션 결과는 언론검증위에서 국방부 측 재반박을 듣고 입 닫은 상태입니다.
3. 일단 어뢰에 맞고 격침된 배가 2차대전 종전 후 딱 세척입니다. 그 중 어뢰 건진건 천안함 뿐이죠. 그 전에 2차대전때 건진 것은 알루미늄 산화물이 없습니다. 1) 애당초 분석은 안 했을 것이고 2) 70년이나 지난 지금 분석을 할 수 없죠.

같은 성분의 비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이 선체와 어뢰에서 나왔단 것이 같은 장소에서 같은 급격한 화학반응(폭발)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도면 삑사리는 왜 내게 따집니까? 님 후배가 도면 잘 못가져오면 그 도면상에 있는 물건이 실제 없는 물건입니까?

1676 2018-03-31 21:36:15 0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발목까지 고이는게 왜 이상하죠? 말장난하지말고 폭침이 아니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세요. 충돌이나 좌초로 용골이 위로 말려 올라간 사례가 있나요? 좌초나 충돌도 1200톤급이나 되는 전투함인 순식간에 쪼개진 사례가 있나요?

1675 2018-03-31 21:22:17 0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본문의 동영상대로라면 견시데크에 물기둥이 안닿는데요? 그러면서도 백령도에서 본 초병 눈에는 충분히 그림처럼 보입니다만?

1674 2018-03-31 21:21:07 0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본문의 동양상 안 봤지요?

1673 2018-03-31 21:07:48 0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그에 대한 반박은 본문에 나와있는데요? 배가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7~8노트로요. 그럼 견시가 충격 받고 넘어진 상황에선 물기둥이 견시보다 훨씬 더 뒤에 있는 상황입니다. 본문에 있는 거랑 비슷하네요?

님은 대체 뭡니까? 물기둥을 부정하는겁니까? 폭침을 부정하는겁니까?

1672 2018-03-31 21:02:41 0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네. 견시는 분명 뒤로 넘어졌고 견시데크에 발목까지 물이 고였습니다. 그리고 물이 튀었지요. 그럼 법정에서 눈으로 못 본 물기둥을 봤다고 말 해야합니까?

1671 2018-03-31 21:01:48 0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http://todayhumor.com/?military2_2997 이겁니다. 음모론자들은 저 실루엣이 의심스럽다고 하죠.

1670 2018-03-31 20:54:54 0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헬기가 가져갔다는게 거짓말입니다. 그거 로프에 물에 둥둥 뜨라고 부유체 붙인겁니다. 그래야 로프가 길게 수면에 떠서 쉽게 잡을 수 있으니까요.

1669 2018-03-31 20:53:41 0

사이니지, 청량산 반박입니다. 견시는 못 보고 초병은 본 물기둥은 가능함 [새창]

그냥 그들 주장은 왜 천안함이 침몰한 지점에서 수색하지않고 1.8km나 떨어진 지점에서 수색했냐 의심 스럽다 이겁니다. 바다에선 1.8km나 떨어진게 아니라 1.8km 밖에 떨어지지않은 것이란걸 모르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