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기간 연장은 다까끼가 딱 한 번 했었음 [새창]

김신조가 그래서 술집서 뒷통수 맞았다죠. 소변보는데 뒷통수 쳐서 봤더니 말년 때 김신조 때문에 복무연장된 전역자였다고..

437 2017-10-01 09:06:39 1

[새창]

님이 김정은이라면

1. 언제든 북한군을 학살하며 압록강까지 진격이 가능한 한국군
2. 휴전선을 우주방어 할 뿐, 북진하지 않는 한국군

어느쪽이 국지전 도발하기 좋을까요?

436 2017-10-01 09:03:24 1

[새창]

네

435 2017-10-01 07:53:37 0

[새창]

우리군이 먼저 공격하는 것이 아니니 개활지에 집결해 있는 것도 아닌데 스커드가 여러발 명중 해도 큰 피해 입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스커드는 명중률은 고사하고 지 혼자 공중에서 뻥뻥 터져나가니

434 2017-10-01 06:42:52 1

펌-지난 기사] 송영무 "군수·교육·행정부대 부사관 업무, 예비역 고용" [새창]

이렇게 라도 최대한 멀쩡한 사람을 군에 들여서 부적합자들을 배제해야합니다.,

433 2017-10-01 05:14:55 0

[새창]

네

432 2017-10-01 05:14:47 0

[새창]

네

431 2017-10-01 04:57:53 5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세계 최고 군이 대우하는 미국도 청년층 중 5.4%만이 지원함 대한민국에 적용하면 육해공 16~17만명임 ㅅㄱ

430 2017-10-01 04:55:27 0

[새창]

1. 패트리어트 3는 03년 이라크전, 예멘 내전에서 100% 요격중

2. 저각으로 쏘면 명중율 형평 없어짐 당연히 군사표적 못맞춤, 그리고 빙글빙글 도는거 이미 예멘 내전서 100% 맞춤

429 2017-10-01 04:52: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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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간부 20만, 병 30만으로 부분적 모병제가 시행 중입니다. 05년 당시 간부비율이 15%였습니다. 이걸 40%까지 끌어올린겁니다.

2. 군대는 100년을 안쓰더라도 하루를 안가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불행히 전쟁나면 전쟁은 빠른 시일 내 종결되야하며 그 방식은 북한정권을 궤멸 시키고 영토를 회복해야하며 EBO, NCW, 기동마비전에 입각한 방식이어야하고 그로 인해 병력이 일정 부분 필요한겁니다. 만일 이런 방식을 포기하고 휴전선 이북으로 격퇴만 노린 다면 더 줄여도 되지만

이는 집권세력 중 진보적인 친노도 안한 생각입니다.

게다가

1. 전쟁나면 북한영토 전체 상실
2. 전쟁나서 패전해도 영토상실이 없거나 일부 상실

어느쪽이 상대에서 전쟁 억지력으로 작용 할까요?

428 2017-10-01 04:0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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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화하고 화력 강화하면 좋아집니다만 기계확된 37만명이 결국은 그 첨단화와 화력 강화 속에서 만들어진 전력이라는 것이죠.

427 2017-10-01 04:0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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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트리어트로 못막는건 하강 속도가 마하 5이상 일때, 고각으로 쏴서 속도를 높힐 때이며 이떄는 사드로 방어가능
2. 저각으로 사드 요격 고도 밑으로 쏘면 속도가 패트리어트가 요격 가능한 마하5 미만임

426 2017-10-01 03:59:02 0

[새창]

1번에 대해 추가하자면 당시 계획하고 지금 진행 중이며 이후 추가된 것까지
화력 부문
거의 모든 사단/군단 포병은 자주포로 무장, 2100문 생산, 사정거리 60km에 축구장 몇개를 날리는 다연장 로켓 000문, 소부대는 K-11 소총으로 전원 무장 (이는 추후 분대당 2정으로 후퇴), 공격헬기 200기 보유, 1개 군단 당 12기의 공군 CAS 전용기 할당, 사정거리 150km에 탄두 중량 500km짜리 전술 지대지 미사일 000기 군단 포병 배치

탐지 부분
정찰 위성 5기 보유 (2시간마다 북한 상공 초계), 휴전선을 넘지않고 북한 전역 감시가 가능한 글로벌 호크 4기, 사단급은 물론 대대급까지 무인정찰기 보급 , 신형 정찰기 포함 정찰기 00보유

타격 자산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 지대지 순항미사일 2,000발, 공군 KGGB 1200발, SDB 000발,

등으로 1일 내에서 장사정포, 고정식 미사일 기지, 지휘통제시설, 통신시설, 비행장, 보급고를 타격하여 70% 이상 무력화, 3일 내에 북한 전역에 대한 방공망 파괴및 제공권 확보 등 능력을 확보하는것이 육군을 53만명에서 37만명으로 줄이면서도 도리어 작전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나오고 있는 첨단화, 기계화, 화력 강화 등이 이미 진행 중이고 그 결과가 37만 육군이란겁니다.

425 2017-10-01 03:45: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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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방개혁 2020에서 돈 621조원을 쳐들여서 신 교리, 화력강화, GOP 철수, FEBA-A 조차 사실상 철수로 병력을 확 줄인 수치가 37만명입니다. 37만명 육군으로 개전 초 북한군을 우주 방어 한 뒤 북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상비병력이라고 본 겁니다. 당초 계획은 GOP 과학화가 이뤄줘서 FEBA-A까지 사실상 후퇴하고 (기존에 4개 보병 대대 배치하던 방어 구역에 4개 보병 소대 배치한겁니다.) 그 뒤에서 화력과 기동방어로 적을 격멸하는 것이었지만, 현재 과학화 한 구역에서 노크 귀순 발생하는 등 메롱한 상태에서 병력만 줄어들 상활이라 FEBA-B~C 병력만 줄어 들게 생겼죠. 아무튼 GOP 과학화가 완벽히 성공한다해도 필요한 병력 수가 37만명입니다.

2. 그럼 전쟁 날 확률 적으니까 아예 군대 유지하지말죠?

424 2017-10-01 03:38: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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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K-9, K-55A1까지 2,100문이 넘어갑니다. 미래 현역 보병사단이 14개니 14개 포병 여단이고 42개 대대입니다. 16개 기갑여단에 1개대대씩 들어가니 72개 대대입니다. 사단/여단 예하만 1,296문입니다. 나머지 900문도 전방 4개 군단, 기동군단, 수도군단이 나눠가지면 군단/ 수방사 예하 포병여단 당 150문의 자주포를 가질 수 있네요. 이미 K-55는 개량되었고 특히 초탄 발사에서 K-55A1는 K-9의 60초보다 빠른 45초입니다. 더 뛰어난 부분이 있죠. 여기에 천무 다연장로켓이 군단 포병 예하로 2개 대대 가량 들어갈테인데가 500kg 탄두 탑재한 150km짜리 KTSSM (Korea Tatical Surface to Surface ballastic MIsile)도 군단 포병으로 000발이 배치 될껍니다. 한발로 축구장 4~6개 면적을 초토화 시키거나 갱도나 벙커를 뚫고 들어가 터져버리니 한국 육군이 이 이상 화력 강화 하기엔...

연대급 이하를 보면 , 보병여단은 105mm 차륜형 자주포 배치, 기보대대/전차대대는 120mm 자주박격포를 배치하고 소대급은 화기분대 부활과 7.62mm 기관총 배치, k-11의 공중폭발유탄에 육항 전력도 공격헬기를 200기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육군 37만명도 다 이러한 화력 계획에 기반한 숫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