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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15: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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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mennews.co.kr/news/34068
트래픽 올려주기 싫은 여성신문 기사이긴 하지만,
여성단체의 이중성을 알려주는 내용이고,
국방부가 여성도 사회복무제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게 하려고 도입하려 했을 때 한국 여성이기주의 단체들, 수많은 여성단체들이 강력하게 반대한 내용에 대해서의 증거입니다.
군대에 여성도 참여하게 하는 결정을 국방부가 내리려고 했을 때 수많은 채널을 통해서 강력학 반대한 곳이 현재 모든 페미니스트 들이고, 여성주의 활동가, 여성가족부, 여성정치인 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여성에게 군대문제를 문제제기 하는 이유가 논리와 상식이 있으신 분들은 다들 이해되시죠?
그러나 메갈, 워마드, 여성이기주의자들은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꿀빠니즘과 뷔페니즘으로 고소득 경찰대, 장교에 대해서만 더 많은 문호를 개방하라는 요구들이 얼마나 위선적인지 객관적인 사람들이 비판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 그렇게 여성계가 반대한 이유가 출산율 줄어들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여성계 스스로가 했는데 그들이 10년동안 내놨던 출산율 대책은 여성계에 맡겨 놨더니, 군대와 사회적 국방의 의무는 이행하지 않으면서 전세계 최저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모성애를 점점 더 격하시키고, 남녀대결로 아이 낳는 분위기를 망쳐버린 주범이야 말로 페미니즘 여성가족부였다는 것의 증명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