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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03: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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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웃었습니다. 일여비실... 좋네요. 한자로도 뜻이 통하는 것 같고, 비실비실도 생각나도 아주 좋습니다 :)
댓글이 있으니 쓸쓸하지 않아 좋습니다. 사실, 추천도 없고 댓글도 없는 글은 조금 씁씁하거든요.
아직은 다른 글을 읽거나 댓글을 달 흥이 나지 않습니다. 뭐, 해결은 난망일테고 조금씩 다른 재미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져야 될텐데...
하루나 이틀 정도는 조금 더 게으름을 피우려고요. 그래도, 윤인석 님 글에는 댓글 하나 남겼네요. 칭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