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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22: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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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언론 허접떼기들 이런 결과가 누구의 노력이었는데 중국에 사스가 창궐하고 많은 나라들이 방중을 꺼리고 있었지 막바지에 미대통령도 취소 했을때 노무현대통령님만이 홀로 방중하고
중국에서 환대 했다. 진정 어려울때 손내밀어 주는 자가 진정한 친구라며 중국에다 이미지 박아놨는데 자한당이 사스로 똥칠 하기 전까지는
다스 와 503은 숟갈만 얹졌을 뿐 !
그리고 503당시 중국 대사관은 군 출신의 김장수 ! 이게 말이 되나 중국대사 파견을 군출신을 보낸다니 군사적으로 견제하겠다는건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