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잡고 잘게 [새창]

638 2017-10-11 11:51:10 4

손만 잡고 잘게 [새창]

637 2017-10-11 11:49:24 6

손만 잡고 잘게 [새창]

저희 아가들의 엄마냥이인 달콩이에요
지금은 좋은 사람엄마 만나서 사랑받으며 살고있다고 해요ㅋㅅㅋ

636 2017-10-11 11:47:54 5

손만 잡고 잘게 [새창]

635 2017-10-11 11:47:06 5

손만 잡고 잘게 [새창]

ㅋㅋㅋ치즈무늬 아가나 까만털 아가들은 저희집에서 키우는 애들은 아니고 저희애들 데려온 집에서 입양처 찾을때까지 임시보호하던 애들이에요
그래도 사진 더 있으니 올려드릴게요!

634 2017-10-11 11:10:14 0

손만 잡고 잘게 [새창]

지금도 뱃살이 끌려요ㅠㅠㅠ

633 2017-10-11 02:02:42 1

반려동물의 안락사....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저희 강아지 보낼때 저희도 많이고민했는데
안락사 없이 보내주었거든요
다만 저희강이지의 경우 병이있거나 한게 아니라
정말 노화로 인해 장기 기능이 저하돼서
3-4일간 짧게 앓다가 하늘나라 간 경우라서
투병기간이 길고 고통스러워진다면 저도 다른 선택을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632 2017-10-10 19:25:53 0

둘째를 데려와야 할까요... [새창]

박쥐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631 2017-10-10 19:15:42 0

둘째를 데려와야 할까요... [새창]

네 들째 들이실거면 애기때 들이세요
성묘돼서 들이면 합사가 많이 힘들어요ㅠㅠ

630 2017-10-10 19:13:54 12

손만 잡고 잘게 [새창]

629 2017-10-10 15:46:50 9

손만 잡고 잘게 [새창]

ㅠㅠㅠㅠㅠ 네ㅠㅠ
갔다오면 맛있는거 많이 해주려고 준비해뒀어요ㅋㅋ

628 2017-10-10 15:45:23 13

손만 잡고 잘게 [새창]

627 2017-10-10 15:43:56 17

손만 잡고 잘게 [새창]

626 2017-10-10 15:42:15 37

손만 잡고 잘게 [새창]

625 2017-10-10 15:41:30 27

손만 잡고 잘게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