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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나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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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89 2018-02-21 01:10:10 9
아빠 누나가 괴롭혀 [새창]
2018/02/20 22:35:17


1088 2018-02-21 01:05:38 8
아빠 누나가 괴롭혀 [새창]
2018/02/20 22:35:17

캔사료나 하나 까보쇼
1087 2018-02-21 00:59:47 8
아빠 누나가 괴롭혀 [새창]
2018/02/20 22:35:17

냄새가 구린걸 (덮덮)
1086 2018-02-21 00:58:42 8
아빠 누나가 괴롭혀 [새창]
2018/02/20 22:35:17

킁킁
먹는건가
1085 2018-02-21 00:56:45 9
아빠 누나가 괴롭혀 [새창]
2018/02/20 22:35:17

ㅠㅠ영원한 호갱...
등치값못하고...
그저 캔사료와 장난감과 전기장판만 있으면 한없이 행복한 우리 아들 ㅠㅠ
1084 2018-02-20 22:49:28 13
아빠 누나가 괴롭혀 [새창]
2018/02/20 22:35:17


1083 2018-02-20 22:40:28 6
아빠 누나가 괴롭혀 [새창]
2018/02/20 22:35:17

“아빠 벼리는 그런 나쁜짓 안하는거 아시죵♡”
1082 2018-02-20 22:38:00 9
아빠 누나가 괴롭혀 [새창]
2018/02/20 22:35:17

“내가 언제..?”
1081 2018-02-20 22:04:41 0
습식사료 질문입니다^^.. [새창]
2018/02/20 20:01:51
습식을 선호하는 이유가 그 브랜드의 캔이 별로여서인지
아니면 습식 식감 자체를 싫어하는 것인지부터 알아야겠네요
여러 캔사료 샘플을 구하셔서 먹여보시면 어떨까요?
저희집 냥이들 기호성은 생식본능, 로투스가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1080 2018-02-20 04:50:52 0
제가 고양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 [새창]
2018/02/20 01:16:23
참고로 반려동물 스트레스 완화 보조제로 질켄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치료약은 아니고 보조제라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냥이가 극도의 스트레스, 경계 상태에 있을 경우 꾸준히 먹이면 어느정도 안정을 찾는다고 합니다

자세한 부분은 동물병원에 상담하시거나 네이버에 질켄 검색해보셔요
1079 2018-02-20 04:43:42 2
제가 고양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 [새창]
2018/02/20 01:16:23
길고양이를 데려오셨군요

길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야생성이 많이 남아있고 경계가 심할수 밖에 없어요. 살아 남으려면 위험한 것은 피하고 약한 것을 사냥해야 하니까요. 지금 고양이가 보여주는 모습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예요. 길냥이 중에도 사람 손을 탔거나 유달리 친화력 좋은 아이들도 있지만 과반수는 사람에게 배타적이고 경계를
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아이들은 우리가 거의 못 보니까 모르는거죠

타고난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환경이 안전하고 먹을것이 충분하다 느끼면,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람 손을 많이 타게 되면 이런 야생성은 어느정도 순화되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일단 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야 할텐데... 이동장은 구하셨나요? 얼굴, 목 포함해서 전신 무장 하시고 고무장갑 2개정도 끼시고(한개는 발톱으로 우습게 찢더라그요ㅠㅠ) 가능하다면 힘센 남자사람 도움 받아서라도 병원 데리고 다녀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쭉 데리고 사시려면 접종도 하셔야하고 애 영양상태, 기생충 등등 봐야할게 많으니까요

밤에 안자고 울고 돌아다니는것은 발정일수도 있는데 이 문제는 중성화를 해야만 사라집니다
길냥이이고 중성화가 안 돼 있다면 밖에 나가고 싶어서 그런 것일수도 있어요. 영역 순찰을 해야 하니까요..
발정이 아니라면 며칠 날잡고 낮에 집에 계시면서 못자게 자꾸 깨우셔서 낮밤을 바꿔 주세요

초보 집사로써 어려운 퀘스트를 맡으신것은 맞습니다ㅠ ㅠ
아깽이때부터 길러 사람 손을 타게 하고, 애기때부터 꾸준히 핸들링을 하고, 손발톱 깎이고 양치를 시켜도 가끔씩 발톱으로 상처를 내는 동물이니까요...

다만 아깽이때부터 집냥이로 키운다 해도 고양이땜에 밤에 잠 설치는 일은 집사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일입니다
아깽이때는 깨물깨물 하느라, 커서는 발정나서 우느라...
그러니 힘드시더라도 통과 의례이려니 생각하셔요

만일 키우기 버거우시다면 최대한 빨리 풀어주는게 고양이를 위한 일입니다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영역 다툼에서 밀려 쫓겨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1078 2018-02-20 02:49:16 5
불이 나도 일해야 되는 회사 [새창]
2018/02/19 14:18:46
저 외국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일주일에 한번은 수업하는 도중에 불나면 울리는 소방알람이 울렸는데(화재대피 훈련을 위해서일때도 있고 누가 잘못 눌러서일때도 가끔..)

진짜 불 아닐 확률이 99%인거 너도알고 나도 알지만 수업하다 전교생이 다 학교 밖으로 나갔어요 선생님들도 다함께...

아무리 작은 불이었다고 해도 실내에 화재가 났고 소화기 진화가 필요한 정도의 불이면 가장 먼저 직원들 대피부터 시키고 119 부른 다음에 소화기를 들든 했어야죠
말 그대로 운이 좋아 진화가 됐지만 직원들 목숨을 운에 맡기는 짓입니다 저런건
1077 2018-02-20 01:23:47 0
저희 둘째 뱃살좀 봐주세요ㅜ ㅜ [새창]
2018/02/17 01:22:52
일단 갈비뼈가 만져지고 위에서 봤을때 ) ( 모양이면 비만은 아니라고 해서 제한급식은 안 하는데요..
슬슬 할 때가 된거 같아요^^;;;

1년까진 성장기라길래 맘껏 먹게 해주려 했지만...
이대로라면 봄 되기 전에 6키로 돌파할까 겁나요ㅜㅠ
1076 2018-02-20 01:20:41 0
저희 둘째 뱃살좀 봐주세요ㅜ ㅜ [새창]
2018/02/17 01:22:52
우량아는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동물병원 가도 “덩치가 크네요”
집에 오신 아주머니도 “어머 크다..”
이러시는걸 보니 ^^;;;

하루 30분 이상 놀아주려고는 하는데 첫째만큼 사방팔방 뛰댕기는 스타일이 아니네욤.. ㅠㅠ

캣휠을 살까.. 캣타워를 높은걸로 새로 살까 고민중이예요^^
1075 2018-02-17 22:09:38 0
저희 둘째 뱃살좀 봐주세요ㅜ ㅜ [새창]
2018/02/17 01:22:52
진짜 출렁출렁해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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