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64 2018-03-19 04:17:04 2

어..어?? 너네들 뭐하는거야... [새창]

2018/03/19 04:01:30

1163 2018-03-19 04:15:09 2

어..어?? 너네들 뭐하는거야... [새창]

2018/03/19 04:01:30

물론 턱살도..

1162 2018-03-19 04:14:51 2

어..어?? 너네들 뭐하는거야... [새창]

2018/03/19 04:01:30

다시는 내 뱃살을 무시하지 마라

1161 2018-03-19 04:07:55 1

어..어?? 너네들 뭐하는거야... [새창]

2018/03/19 04:01:30

처음으로 1승을 거두고 뿌듯한 둘째ㅋㅋ

1160 2018-03-19 04:02:56 1

어..어?? 너네들 뭐하는거야... [새창]

2018/03/19 04:01:30

동생한테 냥펀치 맞고 심기 불편해짐

1159 2018-03-18 23:16:08 7

살다보니 고양이사기까지 당하네요 ㅋㅋ [새창]

2018/03/18 22:57:57

맘이 바뀌거나 사정이 바뀔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예의를 지키는건데 말이죠....
약속시간 1시간 전에 전화한통 해주는게 그리도 어려운지 그냥 잠수 타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정말..ㅋㅋㅋ
품종묘(유료로 분양하는 아이들)일 경우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거나..
주변 지인에게 분양하기로 맘을 먹었거나 뭐 그런 경우일수도 있겠네요..ㅠ묘연이 아니었다 생각하셔요..

1158 2018-03-18 22:34:21 0

여자들이 환장한다는 강동원 표정 [새창]

2018/03/17 23:43:43

날아->나라

1157 2018-03-18 22:34:01 6

여자들이 환장한다는 강동원 표정 [새창]

2018/03/17 23:43:43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난 일에 대해 사과하고 거기에 맞는 행보를 보여왔으면 된거지
그보다 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도 6개월 자숙하고 나와서 광고찍고 다 하는데
영화니 매체에 안나오는게 진정한 반성이라는건 정말 오바네요

막말로 우리 조상중에 유명하지 않아서 그렇지 날아 팔아먹고 부녀자 강간하고 다닌 x놈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그럼 그런 사람의 후손은 사회적 성공을 하면 안되는건가요?

1156 2018-03-16 22:23:46 1

어린아이를 습격한 흉폭한 맹수 [새창]

2018/03/15 13:35:28

애기는 생명의 위협을 느낀거 같네요 ㅋㅋㅋㅋ

1155 2018-03-16 07:37:18 1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 [새창]

2018/03/15 21:19:05

도적적으로 가장 완벽한 거겠지... ㅋㅋㅋㅋ
정말 디지게 후드려 패고싶은 스타일...

1154 2018-03-15 20:21:26 31

새끼 코알라 [새창]

2018/03/15 01:4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