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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나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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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2018-03-21 16:13:14 15
고양이에게 용납 불가능한 것.gif [새창]
2018/03/21 11:39:07
고양이가 발에 손 얹으면 되게 기분 좋음
말랑말랑한 젤리로 살포시 꾹 누르기 ㅋㅋㅋ
1178 2018-03-21 16:12:26 18
고양이에게 용납 불가능한 것.gif [새창]
2018/03/21 11:39:07
고양이세요??? 되게 설득력 있다...
1177 2018-03-21 16:11:07 8
오냐오냐 키우면 안됨.jpg [새창]
2018/03/21 11:3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하게 키운 양파
1176 2018-03-21 13:16:18 6
원룸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새창]
2018/03/21 03:11:43
ㅎㅅㅎ나갔다 들어올때 우는건 반갑다는 얘기예요
저희집에도 좀 오래 나갔다 들어오면 오웨애애애애앵 우에에에엥 하면서 달려나오는 애가 있어서 어떤 기분인지 알아요^^
물론 그게 책망하는것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저희집은 남매 두마리인데 서로 사이도 좋고 잘 놀아도 집사 들어오면 막 울어요. 저는 이게 반가워서 좋아하는 쪽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느정도 투정도 섞인...
혼자 있을때 밥 잘 먹고, 화장실 잘 가는거면 크게 문제는 없는 것이니 너무 우려하지 마세요
정말 분리불안이 있는 애들은 주인이 나가면 하루가 넘게 화장실도 안가고, 밥도 물도 입에도 안대더라구요ㅠ
1175 2018-03-21 03:43:40 1
원룸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새창]
2018/03/21 03:11:43
그리고 데려온지 2주 된 아이라면, 스트레스가 다른 원인일 수도 있어요. 환경에 적응을 아직 못했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니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서도.. 제 잛은 생각으론 그렇습니다^^
1174 2018-03-21 03:41:45 14
원룸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새창]
2018/03/21 03:11:43
고양이가 불행하다고 느끼시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고양이가 외로움을 아예 안 느끼진 않겠지만, 성격에 따라 달라서 혼자서도 잘 있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같이 못있어주는 것보다 파양이 더 큰 상처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출근하실때 베이비캠같은거 설치해 보시거나..
아니면 좀 일찍 나간 뒤에 문 밖에서 울지는 않는지 한 5-10분 정도 들어보셔요
대부분의 경우 하루종일 잠 자고 밥먹고 하면서 잘 있을거예요
긴 묘생에서 작성자님이 바쁜 시기도 있지만, 또 세월 지나고 나면 좀 덜바쁜 시기도 오시지 않겠어요
미안한 마음 알지만, 냥이 먹여 살리려 열일하느라 그러시는 것이니... 정 안되면 둘째 입양도 선택지 이구요..
파양은 정말 최악의 경우에만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73 2018-03-20 16:09:37 0
살다보니 고양이사기까지 당하네요 ㅋㅋ [새창]
2018/03/18 22:57:57
헐뭐죠..;;; 1시간 전에 통화까지 하고 바람맞히다니...
차라리 무슨 사고같은거 난건 아닌가 걱정까지 될만한 상황이네요;;
곧 아깽이들 많이 태어나는 봄이니.. 입양글도 많이 올라올거예요
예쁜 아가 만나시길 바래요^^
1172 2018-03-20 14:30:42 0
유기견 입양시 정기적인 연락 조건 [새창]
2018/03/19 14:37:07
물론 단체에서 요구하는거면 그냥 강아지가 잘 살고 있는지, 건강한지 확인정도만 하려는걸수도 있지만요..
개인분양중에 저런거 요구하면서 소식 전해주면 먹이는
사료, 잠자리 하나하나 잔소리 늘어놓는 괴상한 사람들도 있어서... ㅡㅡ 그리고 단체라 해도 저라면 사진 보낼때마다 은근 신경쓰일거 같아요 검사맡는 기분, 감찰당하는 기분 들구요.. 저라면 분양조건이 비합리적이라는거 단체측에 충분히 설명하고, 다른곳에서 데려올거 같아요..
1171 2018-03-20 14:23:56 1
유기견 입양시 정기적인 연락 조건 [새창]
2018/03/19 14:37:07
그렇게 느끼시는게 당연하구요..
입양보내는 입장에선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한게 인지상정이지만, 그러면 조심스럽게 예의 지켜 부탁을 할 일이지
입양시부터 대놓고 의무사항이라는듯 못밖아 놓는건 굉장히 이기적인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 못 미더우면 본인이
직접 키워야죠.
저희애들 데려오고 난 뒤로 두마리 다 집 도착해서 한번, 1차접종때 한번, 중성화때 한번 이렇게 3번씩 사진이랑 간단한 안부만 묻고 그게 다였어요
건강히 성묘로 키워냈다면 그담부턴 굳이 연락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그쪽에서 궁금하다고 연락 오면 사진이랑 그런거는 얼마든 보내드릴수 있지만여...
제 요지는 강아지가 새집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까지만 확인되면 그 후로는 연락할 의무도 없고 그런걸 강요해서도 안된다는 거예요
1170 2018-03-20 14:18:06 1
니들 무슨말 인지는 알고 하는거니??? [새창]
2018/03/19 21:57:23
천사들끼리는 말이 통하나봐요ㅠㅠ
1169 2018-03-20 12:24:11 7
젖먹이 아기냥이 세마리 다죽였습니다 [새창]
2018/03/20 10:14:23
참....
그 관리소 분들 너무하시네요ㅠㅠ
물론 동네 주민들이 싫어하니 그런것이겠지만요....

길냥이 보셨을때는 입양처 찾아주고, 못찾으면 내가 거둔다.. 는 각오로 데려오시거나, 아니면 모른체 하실수밖에 없어요.. 안타깝지만요.....
동네 주민들이 우호적이어서 길에서 사는 아이들도 챙겨주고 그런 곳이면 좋을텐데 말이죠ㅠㅠ...
1168 2018-03-19 22:59:43 0
어..어?? 너네들 뭐하는거야... [새창]
2018/03/19 04:01:30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_^
아직 청소년냥이들이라 호기심이 많나봐요ㅎㅎ
창문 닫아 놓으면 캣타워, 침대 껌딱지 이지만요
1167 2018-03-19 04:21:07 1
어..어?? 너네들 뭐하는거야... [새창]
2018/03/19 04:01:30

세상 궁금한 표정 ㅋㅋㅋ
너 나 못알아보니....? ㅠㅠㅠ
1166 2018-03-19 04:20:23 1
어..어?? 너네들 뭐하는거야... [새창]
2018/03/19 04:01:30

이거는 다른 사진인데...
저번에 1층사는 고양이 글 올리고나서
과연 밖에서 보면 어떤 모습일까 싶어 저녁 귀가길에 찍어봤어요 ㅋㅋㅋ
1165 2018-03-19 04:18:38 0
어..어?? 너네들 뭐하는거야... [새창]
2018/03/19 04:01:30
네 저기를 되게 좋아라하네욤 ㅎㅎ
응딩이 떼지도 않고 앞발만 휘둘러 싸우는데 싸움고수의 기백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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