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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18-07-07 16:33:38 1
동굴에 고립된 태국아이들 기사.겁이 나서 못 보겠어요. [새창]
2018/07/07 13:20:52
구조 안됐어요. 발견만 한거구 동굴속 최악의 난코스라 구조에 4개월 소요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제 구조계획진행중이셨던 잠수사분 한분이 산소부족으로 사망하셨다는 뉴스도 있었구요..
1024 2018-07-07 16:29:03 10
펌)현재 일본 상황.jpg [새창]
2018/07/07 16:02:10
1100mm라는 글도봤는데..
점점 자연이 인간이 감당할 수없는
상황까지 가는것 같아요
지구가 정말 많이 아픈가봐요 ㅠㅠ
1023 2018-07-05 01:19:04 1
부산 knn 방송하네요..블랙하우스ㅠ [새창]
2018/07/04 23:21:59
덕분에 오랜만에 웃고가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ㅎ 하루만 더 힘내보아요!
1022 2018-07-05 01:14:31 0
[새창]
입법부와 사법부의
피의쉴드 콜라보........
미쳤네요.......................
1021 2018-07-04 23:53:51 1
펌) 유시민 작가에게 책선물 받은 여배우 +_+ [새창]
2018/07/04 22:59:14
심지어 이글엔 추천도 안주셨네요..;
1020 2018-07-04 23:48:07 1
펌) 유시민 작가에게 책선물 받은 여배우 +_+ [새창]
2018/07/04 22:59:14
이게 무슨;;
대체 무슨 의도로 쓰신 글인지
기분이 상당히 이상하고 당황스럽네요..

왜 '제 댓글'에 비공이 많냐는게 아니고
'댓글 내용'에 대한 아무 의견없이
십여분만에 열개 넘짓 쌓이는 비공을 여쭌것이었다는걸
모르는게 아니실텐데 ..

다른글까지 와서 언급하시는건
지금 이글에 비공이 없는 이유를
제가 모른다고 생각하셨다는건지..

앞뒤없는
이런식의 댓글 솔직히 조금 무섭네요..

1019 2018-07-04 23:08:54 5
남북통일 농구 관람하는 북한 사람들 표정. [새창]
2018/07/04 21:28:24
와.. 다들 표정 너무 좋네요
보는 제가 다 좋아질 정도ㅎㅎ
1018 2018-07-04 23:03:05 19
김경수 경남도지사 인터뷰.jpg [새창]
2018/07/04 22:19:36
항상 느끼지만
말이 너무 이뻐요..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단어선택도아닌 문장도아닌뭔가..
말씀이 참 이쁜느낌이랄까요..ㅠㅠ;;
1017 2018-07-04 22:08:43 1
[KBS단독] 사장실에 온 국정원.."4대강 반대 단체 돈 끊어라" [새창]
2018/07/04 21:51:29
뭐죠 단짠글인가요?ㅋㅋ
추천 백개드리고 싶어요 본문글두 댓글두ㅠㅠ
1016 2018-07-04 22:06:50 5
[[기무사 세월호]] 오늘까지 나온자료. 김장수 김관진 한민구 연관성 [새창]
2018/07/04 21:53:19
정성글은 ㅊㅊ

나라를 지켜야할 군대가..
닭뒤치닥거리를 최우선으로 유가족들
사상조사까지 시킨 기무사는 아웃!!!ㅠㅠ
1015 2018-07-04 21:14:51 2
김어준이 법정 증언도 하겠다고 하는데 욕먹는 이유가 먼가요? [새창]
2018/07/04 13:11:48

글의 시작이 나 노무현좋다로 시작하는 글입니다.

이렇게 떼와서 이글을 노무현탓이다와같은급 취급을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상황을 갖다 놓고 보았을때
방북이야기도 좆중동을 대놓고 까는것도
금기어 정도가 아니라 빨갱이로 몰리는 상황이었죠.

2001년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던
열우당시절의 노통인터뷰부터
행간을 보시면 알겠지만 노무현이라는 사람에대한
애정없이는 절대로 쓸 수 없는 글입니다.

김어준 특유의 틱틱 투정대는듯한 글쓰기 스타일인것이구요

모두가 욕하고
편들면 무조건 같이 욕먹는 분위기에 다들 침묵하던 시대에
정치인에 대한 그만한 믿음으로 쓴 글이었겠지요..
아무도 몰랐잖아요..
그만한 믿음이 죄책감으로 돌아왔을때
어떤 마음이었을지 전 상상이 안됩니다만..

한사람이 한사람을 추모하는 방식에대한 조롱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1014 2018-07-04 14:36:44 12
펌)작은 나무, 몇 안 되는 소나무도 다 베겠다는 거죠. 야비하고 무서운 [새창]
2018/07/04 13:48:42

두려운 맘이 너무 큽니다..

제가 노통을 보내고도 깨닫지못한것..
문프를 맞이하고야 깨달은것..

나와는 다른세계 다른인간들이 하는거라 알았던 정치는.
정치라는건 그 무엇보다도 사람이 해야만 한다는것..

그저 하나에요. 딱 하나만 봐요. 오래오래 보자는것..
문프를 편하게 웃게해준 모든순간을 지키자는것.
상황따라 변하는 그 주위를 흔드는 모든것들에서 사람다운것을 지킬것..

남길것..
생각보다 어렵네요..

/ 어제 쓴 글에서 떼왔네요..
제가 욕하지않아도 욕할 사람이 사방팔방인데
흠없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문프를 편하게 웃게해주는
작은그늘.. 그 하나면 전 충분합니다.
그 작은그늘들.. 세상모두가 욕한다해도 전 욕할 수 없습니다..
1013 2018-07-04 12:11:55 5
[새창]
특히 5월 6월 가입자로
이 상황에 찢을 핑계로
총수에만 집중하는 아이디가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제가 아는 오유는 이런상황에 분명 합리적인주시를 하는 커뮤였는데
아무것도 상관없이 총수만 까면 공감을 얻는 양상이구요..
1012 2018-07-04 12:07:57 5
[새창]
격하게 공감합니다.
비판을 넘어선 집요한 조롱과 비아냥만이 남은
단순한 혐오적 스탠스가 너무 강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손가혁 그들의 행동과 정확히 결이 맞닿아있구요..

그리고 시게분리때 잠못자가며 300여명 메모한 사람으로
분명히 그안에 3년전부터 총수만 까던 사람부터 시게분리를 저위의
비아냥 스탠스로 몰이하던 분탕러들부터 일베급 조롱비아냥 메모까지 섞여있습니다.

자칭 '문파'라며 모두까기 하는 분들과 저 위의 혼종들이 뒤섞여 한뜻으로
김어준을 넘어 그 스피커마저 없애겠다고 서로 공감하며 힘을 합치고있는상황..
혼돈의 시게입니다.
1011 2018-07-04 10:02:24 2
김어준이 계속 거론될수밖에 없는건 그가 더이상 팟캐스터가 아니기때문입니다 [새창]
2018/07/04 00:54:30
제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김어준이 아닌 그가 가진 스피커의 크기를 이야기하는겁니다.
노통시절의 한걸레급으로 동일시하며 스피커 자체를
폄훼시키는 왜곡들을 이야기하는것이구요.

진짜 도가넘는 폄훼가 대체 어떤 수준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 지난댓보기만 하셔도 침묵하나만으로 김어준 개인에 대한 조롱과 비아냥을 넘어
그의 스피커의 그간의 공사조차 구분하지않고 몰아가는 경우는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읍자리님이나 읍혈록님 두분도 결국 대안은 없다는건데
제가 저 스피커를 지키고자 함음 오로지 정치에 관심없이 가짜뉴스에 휘둘려지는
오프라인 여론을 위한것이기에 커뮤와 팟캐여론외에도 지켜야할 수많은 여론이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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