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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2018-08-04 17:21:12 1
다스뵈이다26회 직접 듣고 판단들 합시다. 김어준의 판단미스입니다. [새창]
2018/08/04 15:36:08
아까도 썼는데..

제가 듣기로는
이재명이 포스트문재인이라는게 아니라
이번 블하에서 김병기의원 말씀처럼
기무사의 저런 천인공노할 짓 뒤에 있을수밖에없는
본인들이 닭쥐포함 나라를 주무른다생각하는 코어들이
포스트문재인이 될 모든것을 분열시킨다는게 포인트인것같았는데

또 읍만 남았네요..
당연히 읍에대한 총수스탠스는 매우매우 맘에안듭니다.
하여튼 개인적으로는 확실히 읍아래 모두가 분열되는건
확실한 상황이라 어느정도는 공감되었네요.

/ 추가하자면 논리로풀다 말처럼 저도 읍에대한 스탠스에는 끊임없는 의구심은 있습니다만서도.
오늘웃고싶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오늘 대부분 김어준 욕하는 근거를 보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글이 너무 많습니다.
읍에 대한 스탠스 하나로 김어준만 없애고 손절하면 뭐라도 해결될것같은 도배가 정말 아무것도 해결되지않은 상황에서 납득하기 어려운것이구요.

조롱과 비아냥이 난무하는 요즘
결국은 분열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것 같은데
고작 읍때문에 분열이 너무나 크다 정도의 결론입니다..
1099 2018-08-04 17:05:14 0/5
너무 열내지 말고 조롱합시다. [새창]
2018/08/04 16:08:40
조롱이라는 단어를
문프와 함께 쓰지 말아주세요.

무엇보다도 그러한 행위를
용인할 분이 아니란걸 잘 아실텐데요.

조롱이라는걸 같이하자는 글에
이추천수도 너무 어이가없고. 여태 하던것처럼이라니;
인신공격 비아냥은 신고사유 입니다. 정신차리세요.
1098 2018-08-04 15:28:16 1
좀 의아하긴 하네요. [새창]
2018/08/04 15:13:14
저도 지금 듣고 왔는데
제가 듣기로는
이재명이 포스트문재인이라는게 아니라
이번 블하에서 김병기의원 말씀처럼
기무사의 저런 천인공노할 짓 뒤에 있을수밖에없는
본인들이 닭쥐포함 나라를 주무른다생각하는 코어들이
포스트문재인이 될 모든것을 분열시킨다는게 포인트인것같았는데

또 읍만 남았네요..
당연히 읍에대한 총수스탠스는 매우매우 맘에안듭니다.
하여튼 개인적으로는 확실히 읍아래 모두가 분열되는건
확실한 상황이라 어느정도는 공감되었네요.
1097 2018-08-04 14:13:15 3
시게도 갈 데까지 간 모양이군요. [새창]
2018/08/04 13:16:04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고작 이재명인데..

하지만
고작 이재명..때문에
바라보는 곳이 같은 분들이
이렇게까지 분열되는게 더 화가나네요.
1096 2018-08-04 13:26:56 3/4
털보의 이재명과 김경수에 대한 워딩... [새창]
2018/08/04 12:58:50
이재명에대해 저렇게 이야기한적도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둘다 악의적 왜곡이 심하네요. 이렇게까지 하며 이런글을 쓰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1095 2018-08-03 22:47:46 16
[새창]
kbs만은 꼭 챙겨보려는 요즘 저도
그게 jtbc였던 그리고 엠ㅂㅅ인 세월도 있었..ㅡ

ㅎㅎ 아무리 다음네일베커뮤눈팅해도
공중파 뉴스논조를 알아야 반박을 하든
공유를 하든 주변에 이야기하기 수월하더라구요
1094 2018-08-03 21:45:13 12
그가 변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한게 아닐까 [새창]
2018/08/03 20:39:14
저는.. 어느정도
시사와 정치에 이해하고 나서부터는
뉴공이나 블하 썰전 모두 '나'를위해 듣지않았어요.

단지 오프 정치쿨병들에게 전달할 메신져가 필요했지요.
SBS에서 나왔는데 봤어?? 라는.. 관심을 끌만한 대화시작 주제였거든요.

여전히 변한게 없는 악의적인 프레임의 대형언론사들.
거기에 시도때도 없이 휘둘리는 아직 깨지못한(깨어날생각도없는)정치쿨병 오프여론에게는
유일한 사이즈의 스피커기에 제 스탠스에서는 블하폐지는 아쉬운 맘이 크네요
1093 2018-08-03 21:21:26 0
김어준에 대한 의심, 경선 개입 [새창]
2018/08/03 11:08:49
이런건 의도가 참;;
문프와 찍은 많은 사진들은 어쩌시려고..
1092 2018-08-03 04:02:11 1
블랙하우스 종영 아쉽네요 [새창]
2018/08/03 00:31:41
썰전이랑 시청률 비슷했어요 동시간대 1위한적도 있구요.
썰전 인지도와 시간대 생각하면 후발 시사프로로 충분히 선전한건데..
그보다 못나오는 판도라나 외부자들도 건재한 상황에
폐지이유가 시청률은 아닌것 같네요. 방송국이..쓰고도 웃기긴 하네요.
1091 2018-08-03 02:23:41 7
[새창]
저도 봤는데 나만의도시락은 안되고
점포에서 사는것만 적용된다더라구요
혹시 드실 분들은 참고하세요ㅎㅎ (와중에 팔찌도 이쁨..)
1090 2018-08-03 01:33:59 2
눈팅족인데 요즘 정말 심하시네요 [새창]
2018/08/03 00:00:03
저도 요즘은
지인들에게 오유 링크 공유는 자제하는편이에요,
읍관련만 되면 반말에 몰이에 비속어까지 난무해서..ㅠㅠ

같은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이니
사안의 잘잘못이 아닌 의견의 다름이라고 생각하시면
지켜보고 할 것도 없이 님이 보고느낀 그대로 판단하시면 될것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 비아냥이나 잘못되었다고 몰아부쳐
옳고그름이 아닌 감정선의 좋고싫음으로
나누게 하는 글들만 조심하시면 될것같아요..^^
1089 2018-08-03 01:02:04 4
[새창]
2012 대선 경선즈음에 오렌지경기동부민중당
대거 유입된걸로 알고있었는데 2012 대선 얘기한거 맞나요?
이번 대선 이후는 더 확고한 문프지지를 위한 부동층의 가입도 많았던것 같아요.
1088 2018-08-03 00:47:15 9
블랙하우스 종영 아쉽네요 [새창]
2018/08/03 00:31:41
오촌도 삼성도 장자연도 기무사도..
끝까지 갈 시간도 여유도 없었네요.. 결국

너무 처음이었다고 생각하려구요.
이런 모든것들이 사사로운 잣대없이
공중파에서 파헤쳐지고 언급되는 날이
곧 올것이라고 믿어봅니다.
1087 2018-08-03 00:31:55 0
왠만하면 먹게 해줘라 [새창]
2018/08/02 17:46:36
아이코오ㅠㅠㅠㅠ♡
1086 2018-08-03 00:30:32 0
더운날 냥이 있는 집 풍경 [새창]
2018/08/01 20:35:41
냥뻗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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