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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하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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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2018-01-08 23:43:28 3
[새창]
그렇죠.
미국은 글로벌 자한당이죠.
848 2018-01-07 10:20:18 0
저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인데.... [새창]
2018/01/06 21:57:29
노통재임시절
문통이 거친 청와대 보직들~
그시절 말할수 없이 어려웠던
대통령 노무현의 처지~
함께 겪었을 수많은 일들~

거의 무정부 상태라 할만큼
유래없는 국가상황에서
대통령보직이
문재인에게 주어진것을 보면서~
뒤돌아보면 소름 끼치는
하늘의 뜻을 느낀다.
문통의 말대로 이건 운명인듯.
847 2018-01-07 09:52:01 13
질문 있습니다 최순실 구형관련 [새창]
2018/01/07 09:45:20
너무작죠ㅠㅠ
이런경우는 역사의 이정표로
무기징역 때려야 되는데ㅠ
다른협의도 있을테니까ㅠ
더 두고봐야겟죠.
급한건 재산몰수것죠.
형이 작아도 재산없슴
나와도 힘들테니까요.
근데.정윤회는 왜 그냥 둘까싶어요ㅠㅠ
846 2018-01-06 23:50:29 0/4
이재명 손가혁 근황 [새창]
2018/01/06 17:35:01
쯧쯧.
썪은보수가
나라 망칠거 같지만
너같은ㅈ편협한 놈도 마찬가지다.
우리진영에서 잘했던 인물들
부족해도 기회를 주고 지켜봐아지.
그런논리라면 추미애는 어떠케 당대표 됐냐.
잘못을 보듬고 기회를 줘서
지금의 결과가 있는거 아니냐.
잘못의 경중을 따지면
안희정이재명박원순이 그정도로
잘못한거냐.
담대통령 누가될지 이런놈들
다 문통기준삼으면서 비판하고
노통때처럼 돌아갈거다.
그러면 또 어떤결과가 생길까.
십년개돼지처럼 살겠지.
845 2018-01-06 23:24:53 17
미국, 간밤에 13cm '폭설' 내리자 '소화전'부터 말끔히 닦은 시민들 [새창]
2018/01/06 20:47:01
해돋이 보러갔던 시민들이
소방서 앞에 주차시켜 놓은거 보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제천사고 있은지 얼마나 됐다고.쯧
844 2018-01-04 23:28:23 1
나는 더 크게 소리내지 못했던 그날을 후회한다. 그래서 오늘도 문파다. [새창]
2018/01/04 12:58:23
되고자 열씨미 소리치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서 문통 지켜냅시다.
노통께 당신친구 우리가 지켰다고
칭찬받고 싶습니다.
노통 보고 싶네요.ㅠㅠ
843 2018-01-04 23:26:03 1
나는 더 크게 소리내지 못했던 그날을 후회한다. 그래서 오늘도 문파다. [새창]
2018/01/04 12:58:23
사실, 저는 노통 재임시절부터 이러다
이것들 천벌 받는다.햇었죠.
여기서 이것들은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국민입니다.
노통 노재때도 광장에서
울부짖는 모두가 쥐바기보다
더 미웠습니다.힘없는 나도 미웠구요.
노통 떠나보내고 십년 가까운 시간.
고통스런 나라를 보면서
한편 잘됏다.
죄값 오지게 받네.했었습니다.
노통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끔
그시절의 국민들이 미워집니다.
문프퇴임하신 후 이시절의 국민들을
생각하면 고맙다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저도 그 고마운 국민이
842 2018-01-04 23:06:27 0
엠빙싱 뉴스 게시판에 올린 사과문 제목 가관이 아닙니다. [새창]
2018/01/04 13:28:26
이럴줄 알았슴.
지들 목숨줄 딸랑거릴때나
무릎꿇지.
사람 절대 안변함.ㅋㅋㅋ
841 2018-01-04 23:00:55 1
북한에서 ytn 모니터링 하는 듯 ㅋㅋㅋ [새창]
2018/01/04 14:14:46
어휴.
욕본데이~
청와대에서 돈 안주니
화마니 나제...ㅋㅋㅋ
840 2018-01-04 22:52:00 7
문재인이란 사람이, 대통령이 된 지금 그를보며 배우는것 [새창]
2018/01/04 16:12:25
촛불과 세월호세대에게는
문프가 대통령의 스탠다드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아이들에게 좀더 좋은
세상을 주기위해 어른인 우리가
힘들어도 문프 손 꼭 잡고
함께 나갑시다.
839 2018-01-04 21:58:23 23
김어준이 이슈하면.. 손석희가 띄워주네~~ [새창]
2018/01/04 21:09:55
이대로만이라도
이어졌으면....
뉴스룸에 플랜다스의 계 언급될때
소름이 쫘~~~악
끼치더라구요.
털보도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손사장 언급하는듯하고.
아침엔 김어준.
저녁엔 손석희.
계속 쭈~~~욱
838 2018-01-04 08:15:31 5
[새창]
축구계는 더함.
고려대동문회.
홍명보가 대표팀감독을
왜 할 수 있었겠어요?
나랏돈은 엄청 갖다쓰면서.
837 2018-01-04 00:49:08 11
조덕제 성추행 주장 女배우 "제가 죽어버리면 미안해할까?" [새창]
2018/01/03 21:39:44
갈라치기는 여성단체가 하고 있지.
모든 남자들을 잠정적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면서. 정신병자들처럼.
그것도 힘있는 자한당 남자들한텬 말도 못하고
그야말로 힘없는 남자들한텐 물어뜯고
일심 무죄/이심 유죄.
근데 웃긴건~?
이심에서 여배우쪽 증거추가는없었슴.
재판부 미친거지.
여성단체들 내세워 난리지랄
떠니까 쫄아서?법조인들도 황당??
조덕재도 다시 항소함.
여성단체에
증거낼거 있으면 내보라고 해도
여자니까 피해 받으거 맞다며.
여배우는 반기문이 친척이라며
법정에서 나불.재판서류에도나불.
그러나.거짓말~~
저여배우 아버지가 아니라고함.
그당시 반기문 상한가 칠때였슴.
쯧쯧~
836 2018-01-04 00:33:05 12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조선소에 간 이유. [새창]
2018/01/03 22:48:22
노통이 러시아,부산
대륙열차 러시아랑 하기로 했는데
이명박그네가 폐기하는 바람에
러시아가 해저열차 만들어서 일본과
협업한다고 ㅠㅠ.
부산시민들 좀 알아야할텐데.
부산이 대륙의 종착역이자 출발역이 되면
얼마나 경제적으로 좋아지것써여.
문프가 열차언급하시니
꼭 이루어지면 좋겠당~~
835 2018-01-03 12:30:31 16
정봉주의라디오 듣는데 음 [새창]
2018/01/03 12:26:42
거기다
뉴스공장 다 베낌.
정신과의사.
토론
요즘은 과학도 하더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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