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저래서 정치인시절 인기 없었거든... [새창]

노통이랑
저럴땐 딱
닮았어요.
아닌건 아니닌까.
이제 국민들의 시각이
달라져야 하는데.

878 2018-01-18 01:26:41 1

더티요정에 이어 주진우 기자님 지상파 탐사보도 진행자로 (훗~) [새창]

아~감동^^

877 2018-01-18 01:25:06 1

가끔 보면서 우는 짤 [새창]

저는 저것보다 저여자
웃었던게 더 미칠것 같습니다.
정말 그때 화면으로 보고
살기가 느껴졌었죠.

876 2018-01-18 01:04:26 0

<미디어오늘> '부끄러워 가려버리고 싶은 매일경제' [새창]

정상근동지~
화이팅~~

875 2018-01-16 13:37:44 7

김어준 진짜 마음에 안드네(2) [새창]

김어준전공이
컴퓨터니까 잘 알지 않겠어요.

874 2018-01-15 17:10:57 1

시몬천 박사 "한일 위안부 합의 파기돼야" [새창]

재협상 없다고 했지만
실질적인파기나 다름없는거 같음.
협약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인권과 정의로 방향을 틀었으니
일본은 죽을맛일거임.

873 2018-01-15 17:05:55 6

거의 일방적인 서울시장선거를 마치 격전지인것처럼 유도하는 [새창]

박영선
경선때 어떻게 할지
걱정됨.
진흙탕 만들거 같아서 불안.

872 2018-01-15 04:32:44 6

땅콩회항 조현아 근황 [새창]

이거 어디다 전화해야 하나요?
진짜 다리 힘 빠진다.
그 승무원은 어떨까ㅠㅠ

871 2018-01-14 17:38:01 2

자유한국당은 아마 소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축소될 뿐.. [새창]

어느나라에나 10 %정도
또라이극우는 있다니까
우리도 거기까지 해 봅시다.
그러려면 언론들이 바로 서야는데.ㅠㅠ

870 2018-01-14 17:29:59 4

자유한국당 출신 권민호 거제시장의 민주당 입당 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서명함.

869 2018-01-14 17:27:17 0

[새창]

받긴했는데~???
낼 대중교통시설에 안내문
붙이지 않을까요~???

868 2018-01-12 13:58:45 5

자꾸 문대통령 백악관식 기자회견이 처음이라는데 아니거든요... [새창]

맞아요~~
지금 문통 하시는거 노통때 거의 다
하셨던거예요.그당시 국민이 못나서
알아 주지 못했었죠.~ㅠㅠ

세련되게 잘 포장해서 티안나게
아주 고단수로 하고 계시죠.
그때 진짜 진심만으로 하다가
노통 어떻게 당하셨는지 아신까.

저는 가끔 소름끼지는것이
"문재인은 부드러운 노무현이다"는
비유가 딱 맞구나 싶어요.

노통때 하신 일 한번 찾아보시고
(특히,외교 남방정책 ,균형자론.통수권)
문통 지금 하시는 정책이나 동선 보시면
진짜 친구가 못다한 일 내가 다 이룰거라는
의지와 아픔이 느껴지면서
유서를 품듯
노통을 가슴에 품고
함께 동행하는게 느껴집니다.

867 2018-01-11 17:55:10 2

해경, 대통령님 덕분에 스펙 쌓는중.. [새창]

특공출신들은
육해공 다 할 줄 알아야할걸요.
아마.
낙하/스키도 하실수 있을거예요.

866 2018-01-11 17:30:43 4

김완중 국장 LA총영사 다들알고 계시는지요 [새창]

강경화장관은
외교는 잘 하지만
내부조직 관리는 손안대는듯해요.
베트남 최순실폭로 주재원도
그만 두시지 않았나요~??
내부왕따로.ㅠㅠㅠㅠ

865 2018-01-11 17:26:51 18

[새창]

대통령이 너무 안타까워서
기자학원 단기코스 만들어서
얘들아~니네들 기자니까
우리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보쟈.
기자는 질문을 하는거란다.
이러면서 step1 수업하는것 같은 느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