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네니요

4846 2016-10-27 14:48:12 4

감정적인 남자와 차분한 여자의 연애.jpg [새창]

와 진짜 여자분이 대단하시네요.

4845 2016-10-27 08:16:59 3

[새창]

아직 20대입니다!!! 아재라니요!!!

4844 2016-10-23 19:16:11 0

해산물 싫어하는 게 그렇게 드문 일인가요?? [새창]

주변에 종종 있던데요

4843 2016-10-23 19:13:51 1

배달 족발에 따라오는 막국수 굳어버렸을때... [새창]

배달에 같이 오는 콜라를 살짝 부어 촉촉하게 해주세요. 어차피 막국수 양념에 설탕 들어가는거라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좀 더 달달해지고 맛잇어요.

4842 2016-10-23 12:48:03 4

2800원 타코야끼!!! [새창]

저는 완전 실망 ㅠ
소스가 너무너무 부족해료
눅눅한 밀가루 먹는 느낌

4841 2016-10-22 23:32:48 4

홍대 유명 방어횟집 [새창]

방어 철이죠 ㅋㅋ
저는 방어는 너무 느끼하더라규요 ㅠㅠ

4840 2016-10-22 01:29:15 13

전라도음식 진짜 대단함 [새창]

광천터미널(유스퀘어)가 맛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터미널 지하1층도 그냥저냥 먹을만 한 분식? 김밥천국같은 곳들 뿐이구요.
유스퀘어는 먹을게 없는 곳이죠.
이상 광주에서 7년 살았던 사람이....

4839 2016-10-22 01:18:13 0

야심한 시각... 어디선가 풍겨오는 치킨냄새 때문에 잠을 못드네요 [새창]

치킨을 시키기엔 시간이 늦었으니 포기하고
집에 쟁여둔 라면과 햄을 꺼내 물을 올립니다.

4838 2016-10-21 00:36:14 1

얼큰한 닭개장 라면 끓이기 (닭가슴살 캔 활용) [새창]

와 입에 침고여요 맛나게따

4837 2016-10-21 00:31:41 0

[새창]

베이컨을 듬뿍 넣으면 자동으로 간이 됩니다!!!

4836 2016-10-21 00:15:43 5

직접 방문해서 내 돈 내고 먹어본 돈코츠 라면집들 간단 후기 [새창]

7번은 알겠네요
부탄츄
진한 국물로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숙주많이가 진리!!

4835 2016-10-20 16:42:41 0

[생활의달인]서울 떡갈비김밥, 오징어김밥 [새창]

떡갈비 보니까 고기비율이 낮은듯

4834 2016-10-20 00:52:22 0

영국에서 먹고 있는것들 [새창]

아 본문에 런던이 아니라고 있군요 ㅠㅠ
피자집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못알려드리는데 꽤나 유명한데 더라구여.
출장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4833 2016-10-20 00:12:47 0

영국에서 먹고 있는것들 [새창]

킹스크로스 역 근처에 맛있는 피자집 있어요.
가면 1인 1피자 먹는데 런던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었어요.

아니면 버거앤랍스타도 맛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