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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15: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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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가 내리는 날' 이라는 노래를 듣고부터 장혜진씨를 좋아하게 됬는데요
'1994년 어느 늦은 밤' 이 노래와 같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2곡이네요
나가수에서 어느늦은밤 같은 노래를 불러주기를 바랬는데..
결국 중간평가때 어느늦은밤을 두번 불렀던 것으로 만족을 해야 겠네요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아쉽고..ㅠㅠ
혹시 이번 중간평가때 찡하셨던 분들 '비가 내리는 날' 이 노래도 한번 들어보세요
예전 여친과 헤어지고나서 수백번 들었던 노래네요 ㅠㅠ
장혜진= 슬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