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관 다녀왔어요 [새창]

진짜 최희섭은 빼는게 나을듯...하..........

826 2011-10-08 23:42:27 0

[새창]

술게 뉴비의 패기어린 노래
http://blog.naver.com/moviendo/70120305019

이렇게 올리고싶네요 ㅋㅋㅋ

825 2011-10-08 23:41:09 0

헤어진다는거 [새창]

힘내세요.. 저도 예전에 슬픈노래만 듣고 한숨만 푹푹쉬면서 집에서 혼자 소주먹고 그랬는데요..

결국은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줄거에요
이렇게 아픔을 겪고 나서 좀 더 성숙해지고
이 다음엔 더 성숙된 사랑을 하시겠지요

824 2011-10-08 23:37:50 32

남자에게 이별이란...... [새창]

헐 난 여자가 손에들고 있는 면도칼로 잘라서 나온거라고 생각했는데..
신용카드라니..

821 2011-10-08 22:39:13 1

스마트폰 쓰시고 계신분들!!!!설문조사좀 해boa요~ [새창]

24/남/ 아이폰3GS// 내 생에 공짜폰이 아니고 최신폰을 사본건 이게 처음.. 엄청난 지름신이 날 유혹해서 해약금인가 그거 10만원 물고 바꿨음.. 곧있음 약정 끝나는데.. 몇달전에 리퍼받았고 아주아주 만족하면서 잘 썼음. 아무리 갤럭시가 빠르고 어쩌고 해도 터치감 화면의 부드러움 이건 아이폰을 따라올 자가 없는듯. 터치폰에서 젤 중요한건 뭐? 터치!
그리고 전화+문자+카톡+인터넷 밖에 안씀.. 어플따위 잘 안씀.. 무슨 업뎃도 그리 많은지 귀찮고,..

820 2011-10-08 21:06:10 0

[새창]

국물이 좀 많아보이네요 전 좀더 쫄인게 좋던데.. 그래도 맛나겠어요 ㅠㅠ

819 2011-10-08 21:06:10 0

[새창]

국물이 좀 많아보이네요 전 좀더 쫄인게 좋던데.. 그래도 맛나겠어요 ㅠㅠ

818 2011-10-08 20:59:45 2

최근 나가수 5회방송동안에.. [새창]

장혜진 - 그대와영원히
자우림 - 꿈
인순이 - 오늘같은 밤이면~

817 2011-10-08 20:55:57 0

피부 하얀여자 VS 피부 테닝한여자 [새창]

하얀여자

816 2011-10-08 19:54:10 0

떡볶이 먹고 싶은데 혼자서 김밥천국가서 떡볶이 시켜먹고 있으면 [새창]

전 혼자 가서 제육덮밥도 먹고오고 그럽니다
뭐가 이상한가요
공부하다가 분식집 혼자가서 떡볶이도 먹고 하는데

815 2011-10-07 15:42:57 0

라면글이 나왔으니 라면best3를 뽑아야겠지. [새창]

무파마가 의외로 없네요??
나만 맛있나?? ㅠ

1위 무파마
2위 팔도비빔면
3위 신라면

814 2011-10-06 09:53:19 19

흔한 반도의 남자친구 자랑.jpg [새창]

물론 남자도 호구끼가 보입니다만은
맨 밑에 보니 여자도 뭐 나름 선물을 했다는군요 물론 가격차는 크겠지만

포인트만 80만점이 쌓여있느니 하는걸 보면 상당한 재력가인가봅니다
그 돈많은 남자친구의 애정표현방식인가보죠..

근데 샤넬 가방 값이 올랐다고 분발하라는 전화라........
여친이 만약 그런다면 싫어질거같네요

선물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거지
누가 사달라고하면 사주기가 싫음..

813 2011-10-06 09:45:44 0

가평 2박 3일 여행갈껀데! 코스 좀 추천해주세요 - 3- [새창]

번지점프랑 수상스키랑 플라이피쉬 3개 하는데 일인당 6만원 세트로 해주던데..
한번 해보는건 어때요?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남이섬 가는 선착장쪽에서 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