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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2011-11-29 23:37:51 0
귀가 빨간거 보니깐... [새창]
2011/11/29 23:36:08
참.. 거지같이 빗맞네 ㅠㅠ
다 빗맞은 안타야..ㅠㅠㅠ
916 2011-11-29 13:52:41 6
고의적인 사고 블박영상 [새창]
2011/11/29 14:41:46
와 저런 미친놈이
915 2011-11-29 13:52:41 1
고의적인 사고 블박영상 [새창]
2011/11/29 13:47:29
와 저런 미친놈이
914 2011-11-29 13:25:37 0
오승환의 구질 [새창]
2011/11/29 06:16:30
네이버 스카우팅 리포트에 보니까
포심, 슬라이더, 포크, 그리고 투심 이렇게 있네요
포심, 슬라, 포크 던지는건 영상에서 본거 같은데 투심은 잘 모르겠어요;; 리포트에도 아주 낮은빈도로 던진다고 되있긴 함.
913 2011-11-29 13:14:47 1
커피믹스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1/11/29 10:54:59
맥심 오리지널, 모카골드, 아라비카, 칸타타, 수프리모, 프렌치카페, 프렌치카페 골드라벨..
제가 100봉짜리 이상으로 사서먹었던 커피들인데요
프렌치카페 괜찮다고 해서 먹고있는데 그닥..

가성비로는 맥심 모카골드가 짱인듯 싶어요
프렌치카페 골드라벨은 좀 괜찮더군요

912 2011-11-29 13:08:14 4
무등산 중앙식당 닭볶음탕. [새창]
2011/11/29 09:55:11
헐.. 내가 뽑은 광주 최고의 맛집인 중앙식당을.. 한솥따위와 ㅠㅠ
개인적으로는 무등산점보다 충장로점이 더 맛나더라구요(양파랑 깻잎 더 많음)
그리고 전대쪽에있는건 주방장이 도망가서 차린거라고 본점 직원에게 확인했습니다
2009년인가 광주시에서 맛집 평가 했을때도 1위를 했던 중앙식당입니다..
꼭 한번 먹어보세요..... 이러니깐 알바같네;; -0-
암튼 강추입니다..
911 2011-11-29 13:00:04 0
[새창]
우와 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네요
어른들은 시끄럽다고 싫어할듯하고.. 시원시원한 고음이 매력인데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만한 노래도 별로 없을 것이고.. 그렇게 편곡하기도 쉽지 않을것 같기도 하네요..
이번 나가수 보면서 더크로스의 난쏘공이 갑자기 생각났었는데 들으러가야겠네요
910 2011-11-29 12:53:42 0
홍경민 불후 음원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새창]
2011/11/28 22:12:01
[email protected]
gksrmfdldkscuwudy
wjrdn ghkdlxld!!
909 2011-11-28 13:47:21 0
어머니께서 제 자취방을 습격하셨습니다 [새창]
2011/11/28 09:01:13
11 내가 오유를 끊을 수 있었다면 난 저 밥을 여자친구와 먹고 있었겠지..ㅠㅠㅠ
1 제 동생은 누가 되더라도 사귄다고 하면 가만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ㅠㅠ ㅋㅋㅋㅋ
908 2011-11-28 12:55:21 1
뭐 이미 지난일이지만 (11월20일 경연 바비킴님노래 관해서) [새창]
2011/11/28 12:47:41
글세요 처음부터 미워도 다시한번이 바비킴의 노래였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죠
하지만 나가수는 편곡을 해서 선보이는 것이고 원곡의 틀이란게 존재하죠.
그 원곡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어느정도 기대를 하구요
바비킴의 미워도 다시한번은 뭐 편곡 기술적인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제가 듣기에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보다가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나왔었는데요

곡에 대한 해석이야 색다르게 할 수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좀 뜬금없다..
그리고 바비킴은 신나게 가면 순위가 좋았으니 원곡따위 무시하고 흥겹게 가자 이런 의도였다는 느낌이 확 들어서 화가 났습니다.
근데 주변에 미워도 다시한번 원곡을 모르는 사람들은 괜찮았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노래를 들어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니까요..
907 2011-11-28 06:19:17 2
어머니께서 제 자취방을 습격하셨습니다 [새창]
2011/11/28 09:01:13
11 원룸의 공간이 30% 증가하였습니다
냉장고가 체력을 80% 회복하였습니다
방의 청결함이 90% 회복하였습니다

906 2011-11-28 06:19:17 0
어머니께서 제 자취방을 습격하셨습니다 [새창]
2011/11/27 22:53:23
11 원룸의 공간이 30% 증가하였습니다
냉장고가 체력을 80% 회복하였습니다
방의 청결함이 90% 회복하였습니다

905 2011-11-27 23:12:42 0
머니볼vs신들의 전쟁 [새창]
2011/11/27 19:41:28
신들의전쟁 보지는 않았지만
머니볼 괜찮더라구요
야구좋아하신다면 더욱.
야구를 안좋아하던 제 여동생도 재밌다고 했어요.
(그냥 동생이라고 썻다가 닉네임이 첫데이트라길래 여자분이랑 보러가실 거 같아서 여자의의견이랍시고 넣었음요..)
904 2011-11-27 22:57:59 2
어머니께서 제 자취방을 습격하셨습니다 [새창]
2011/11/28 09:01:13
아 레시피를 안적었네요
두부김치는 참치 한캔 넣고 김치 넣고 양파넣고 열라게 지지고 볶고 하다가 매실원액 한숟갈 넣어주고요, 설탕도 살짝굳은거 몇덩이 던져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대파 넣고 참기름 한숟갈 정도. 그리고 깨를 뿌렸어야 햇는데 깜빡했군요.

불고기는 사실 어머니께서 재워주신거라..전 양파랑 파만 썰어 넣었네요..
903 2011-11-27 22:57:59 1
어머니께서 제 자취방을 습격하셨습니다 [새창]
2011/11/27 22:53:23
아 레시피를 안적었네요
두부김치는 참치 한캔 넣고 김치 넣고 양파넣고 열라게 지지고 볶고 하다가 매실원액 한숟갈 넣어주고요, 설탕도 살짝굳은거 몇덩이 던져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대파 넣고 참기름 한숟갈 정도. 그리고 깨를 뿌렸어야 햇는데 깜빡했군요.

불고기는 사실 어머니께서 재워주신거라..전 양파랑 파만 썰어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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