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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2018-03-09 04:33:39 14
[새창]
이 인간님께서는 여성계한테 한번 크게 찍힌 후 저렇게 빌빌거리더군요
266 2018-03-09 04:31:46 3
[새창]
이 트렌드의 미래는 현재의 미국을 보시면 될겁니다. 오해없이 이성과 어울리기 위해서는 앞으로 tinder 같은 데이팅 앱이 필수 일 거에요.

한국의 사회적/문화적 관련은 20~30여년 일본을 따라간다 하는데 요건 재밌게도 미국을 따라가네요...
265 2018-03-09 04:15:26 5
배우 '톰 행크스'가 제시한 의문점 [새창]
2018/03/08 14:32:11
'뒤에서 누가 지휘하는지 모르겠지만 천재임에 분명하다' 보단

비꼼의 의미가 강하게 '어떤 ㅆㄲ가 이런 ㅄ같은 시스템을 만들었는지...' 정도요?
264 2018-03-07 06:52:41 3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자기 감정에 대한 풀이가 불가능한지? 뭐에 대한 실망이에요?
263 2018-03-07 06:44:39 1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익명 뒤에 숨어서 거짓말하는 사람들로 볼수밖에 없다고 냉정하게 말하는 시선
--> 개그맨 김현철 사례나 배우 이진욱 씨 사례?
262 2018-03-07 06:42:18 1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탁수정?
261 2018-03-07 06:41:54 3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미투 운동의 악용이나 변질을 경계해야한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이렇게 미투운동 자체를 조롱하는 글은 참 별로네요
--> 탁수정의 존재만으로도 조롱은 정당합니다.
260 2018-03-07 06:37:45 4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여자들이 남자 엿먹이려고 아몰랑 성폭행이야 하는걸로 보이세요?
--> 탁수정이 이 경우에 해당
259 2018-03-07 04:40:33 0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여튼 남성권력의 중심인 폭력성, 힘등 전통적인 남성성이 필요 없어지는 시대가 와서 여성이 권력이 더 높아지는건 필연적이라고 생각됨
--> 전형적 망상
258 2018-03-07 04:35:07 0/7
국산 초콜렛의 위엄.jpg [새창]
2018/03/06 15:17:45
1관련해서 2008년작 "Chewed Up" 내역 보면, 이 인간 이렇게 된게 결혼생활 때문이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아내에 대한 혐오감이 대단했음.
257 2018-02-22 09:19:39 0
김보름 선수 고마워요~ 복 받을 거에요~~ [새창]
2018/02/21 12:14:00
왜 힐러리가 보이지...
256 2018-02-16 05:04:41 1
NBC 망언 해설자는 스벅&페덱스 이사(기사 펌) [새창]
2018/02/14 09:58:26
1'미국에서도 타격까진 아니더라도 그들의 자존심에 생채기 하나정돈 낼순있죠'
-만약 이 운동이 성공한다면 스벅본사와 스벅코리아의 관계에 따라 짤릴수도 있습니다.
255 2018-02-09 09:20:35 4
성추행`성폭행 미투(Me-Too) 운동, 지지 74.8% [새창]
2018/02/08 23:06:46
여론의 흐름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주도는 미국발이며, 한국의 여성우월계는 미국측이 깔아준 판에서 헤엄치는 모양새이네요. 기생충같이.

자매품으로는 MB의 낙수효과가 있습니다. 80년대 미국 정계에서 잘먹힌걸 가지고 MB 가 가져다 유용하게 써먹어서 대통령 됐네요.
254 2018-02-09 09:06:11 0/4
자유민주주의 [새창]
2018/02/09 03:40:29
이니에게 붙은 종북세력이 주창하는 '약한 연방제' 혹은 '고려 연방제'를 위한 이런 아무말대잔치 물밑작업은 이제 포기하시지요. 이럼 이럴수록 20/30대 지지층 약화시킵니다...

이 나라는 당신들 감정적 뒤처리를 위해 존재하는 똥통이 아닙니다. 제발, '미국은 정의다' 란 프로파간다 때문에 배신감으로 변질된 미국에 대한 감정 따위 가지고 탈미에 대한 당위성 가지지 말라구요.

'약한 연방제' '고려 연방제'를 위시한 탈미는 필히 공론화 되여야 합니다. 대선에선 안했으니까.

글고 blue집 관계자 분들한테 '독자적 선제타격'을 유도해내려는 미국에 대한 trolling 은 중단하라고 전해주십시오. 나 따위도 파악한 허접한 시나리오를 미국이라고 모를까?

제발, 대선후보 수락 연설에서 튀어나온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에 발맞춰 국정운영을 하라구요. 양념따윈 그만치고.
253 2018-02-03 06:20:55 3
평창이 평창했다 [새창]
2018/02/01 19:54:21
1한국 정치판은 아이돌 빠순이판으로 전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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