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대통령 "공수처, 검찰 뿐아니라 권력 가진 모든 고위공직자 대상 [새창]

네 당신들께서 이니 뽑으면 같이 싸워준다고 거짓말하고 행동은 전혀 없는 현 상황과 당신께서 이 댓글에서 말하자는 봐는 상당히 유사합니다. 내로남불이죠? 요즘 표현으로.

저는 그래도 거짓말쟁이들이란 말이 참 어울리는 것 같아요.

26 2017-07-01 08:58:12 1

취미생활.. [새창]

감정이입 그만~~~

25 2017-07-01 08:57:36 1

취미생활.. [새창]

그리고 우울증 처방을 1년간 꾸준히 복용하셨는데도 차도가 없다면 처방을 바꾸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우울증 치료제 정말 여러가지로 많습니다.

24 2017-07-01 08:52:31 0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선의아빠님, 위 글귀들은 대부분 무시하셔도 될 듯 하네요. (감정이입해서 당신들 과거/현재/주워 들은 얘기 이제 그만~~)

하지만 전문의 상담은 제발 고려하시길...아님 문제해결이 아니라 그냥 이 싸움에서 이기고 싶으신 건가요? 이겼다고 인지했을때 느끼는 짜릿함 갈구?

23 2017-07-01 08:23:50 2/12

취미생활.. [새창]

아니면 저도 맞불 놓듯이 남편이랑 번갈아 가면서 나가야 하나요
애들한테 피해주고 싶지는 않은데...
--> 당신께서 나가기 시작하면 왜 애들한테 피해인 거지요? 이거 한번 제대로 설명해보세요. 스스로한테. 못하신다면 당신께서는 지금 이성적으로 사고를 제대로 못하시는 상황인 겁니다. 지금 이 글귀가 지금 당신의 무의식의 흐름이라 여기시고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보세요. '내가 무의식적으로 왜 이런 생각들을 하지?' 식으로 스스로를 의심하면서. 그리고 예전의 최고의 '나'와 비교해보세요.

근데, 우울병/무기력증에도 불구하고 운동이 가능하신가요? 그럼 중증은 아니니까 제 위 글귀는 무시하시구요.

22 2017-07-01 08:22:50 7/21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저기요, 여러분. 제발 감정이입해서 당신들 남편/아내에 대한 스트레스 풀려고 이 글쓴이만 까지좀 마시죠. 둘다 까세요. 도움은 커녕 상황만 악화시키는 꼴 같습니다.

글쓴이님 - 아내에 대한 무조건적인 옹호글은 쓰래기 취급하시고 넘기세요. 지들 배우자들에 대한 불만 풀려고 가면 (aka 감정이입) 쓰고 하는 ㅈㄹ들 이니까요. (무시만 하시고 혐오하시진 마시구요. 지들 사이다 마시는 기분에 취해서 지들이 뭐하는 지도 모를거에요...) 이 것들을 무시하고 의견 모아보시면 상당수가 전문의 상담 입니다. 제발 고려해 보세요. 거부하시지만 말고.

21 2017-06-24 03:40:46 1

성남시 ,성남 입대장병들에게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 시켜줌 [새창]

이재명 시장이 군게에 윙크를 날리네요.

'다음 경선/대선에선...알지? 찡긋 ~_^'

20 2017-06-24 03:35:36 1

초아의 선택을 나무랄수는 없지만... [새창]

11 '팩트는 초아는 2년전부터 우울증때문에 그만드고싶어함을 토로했고'
--> 그럼 2년 전부터 만나 왔을수도? 2년전부터 우울증이 팩트인가요, 아님 2년전부터 우울증을 주장한 것이 팩트인가요?

19 2017-06-24 03:13:28 1

美의회 文대통령 방미환영 초당 결의안 발의 "가장 중요한 동맹" [새창]

아이고, 이 뉴스의 핵심은 그게 아니라 아래 입니다:

'또 대북제재 결의의 완전하고 효과적인 이행,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완전하고 공정한 이행 필요성, 안보-에너지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확대 등을 촉구했다.'

환영한다는 건 겉치레구요...저 촉구가 포인트에요.

여기 포인트 또 있습니다: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이 시기에 우리의 우정을 재확인하고 공통의 가치를 강조하며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절실하다"'

이번 방미에서 너희 입장표명 명확히 하라고 압력 주는거에요.

그래도 명색이 시사게시판인데 좀 제대로 풀어 이해해 주세요...표면적인 것만 보시지 마시고 일본인의 다떼마에와 혼네를 분석하듯이 보셔야 하구요... 특히 이런 외교뉴스는.

제가 보기엔 이번 방미에서 일 잘 안풀리면 미국의 본격적인 실력행사가 있을 겁니다...

18 2017-05-20 05:03:11 4

미군 특혜 차별 논란 [새창]

아니, 이 포스팅은 할인 (discount) 가 이야기의 계기인데 특혜 (privilege) 가 왜 나오나요?

17 2017-05-17 10:02:26 7

ebs)20대 남자 여자가 말하는 양성징병 [새창]

당신께서 우려하시는 것 그 이상일 겁니다.

16 2017-05-13 08:56:03 0

미국의 군인 대우.. ㄷㄷㄷㄷㄷ [새창]

결국엔 임금이 높아야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죠...군인들이 스스로 보는 자기인식도...(우리나라 군인들의 자기디스가 꽤나 심하고, 자기 자신을 하찮케 여기는게 결국 다른이의 인식에 영향을 준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군인들의 월급이도 100만원 이상으로 올라가면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15 2017-05-09 11:25:47 0

이게 정말 신부에게 무례한 행동 이었나요? [새창]

키 관련해서 시어미니가 그러시는 건 트집이 아닌 다른 이들의 이목때문 인 것 같으니 좀 너그럽게 받아들이셔도 될 듯 하네요.

좀 많이 뒤틀린 노파심으로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

14 2017-05-09 09:34:54 1

저는 군대를 다녀왔고, 누나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새창]

일단 나머지 가족분들이 평안하시러면 죽은사람 취급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거에요.
그래도 어떻게든 사람 다시 만들어 보시려면...
1. 만약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오냐오냐 길러진 경우라면 가망 없을 겁니다. 현재 젊은이들에게 광범이로 퍼진 이유없는, 성별이 기반한 혐오/우월주의 에 경도되어 근거없는 자만심이 꽃을 활짝 핀 경우? 일 수 있구요. 씨는 '오냐오냐'를 통해 부모님이 심어준 격이구요. 나머지 가족분들을 아래로 내려다보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행동들 입니다.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자기 스스로 깨닳아야 하는데...왠만한 정식적 충격 없이는 불가능 할 겁니다.
2. 정상으로 자란 경우라면 남자/도박/마약에 빠졌는지 확인하시구요. 아니라면 이 녀의 옛날 행동들을 잘 생각해보시고 어떤 계기로 삐둘어 졌는지를 전문의와 논하셔도 될듯 하구요.

13 2017-05-06 14:57:54 0

군게여러분, 제발 부탁입니다. 유승민은 15% 넘으면 안됩니다. [새창]

아...그러시군요. 이런 커뮤니티에 익숙치가 않아서요. 앞으로 게시판 성격에 맞게 포스팅 하도록 주의하겠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