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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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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2017-12-18 01:04:52 2
크읔큽큽(심쿵사) [새창]
2017/12/17 19:36:52
글쓴님 고양이 너무 예뻐요 ㅠㅠ
궁금한게 있는데 카페트 청소 어떻게 흐나요?
추워서 바닥에 뭐 깔아보고 싶은데 고양이 털이 걱정돼서요.....
그리고 빨래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
건조기 사고 싶은데 말리는 사람도 많아서...
228 2017-12-17 05:19:43 6
[새창]
제가 그 여자 두명중에 하나였어오.....
227 2017-12-16 15:37:51 7
[새창]
아 이거 보니깐 어렸을 때ㅋㅋㅋㅋㅋㅋ 이민가기전이니깐 유치원이나 초1일때였을거예요.

뒷산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원래 자주 놀던 언덕 공터가 공사로 조그만 골짜기와 반대편 절벽으로 변한걸 봤음. 골짜기라고 해봤자 우리 키보다 좀 높았을텐데 그 때는 웅장하게 느껴졌음.

누가 얘기했는지 모르지만 오줌누기 대회를 하자고 ㅋㅋㅋ 그래서 오줌을 쎄게 눠서 반대편 골짜기에 닿는 사람이 이기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

여자 두명 남자 두명이 나란히 오줌눠서.......각도조절에 성공한 내가 이김 (^◇^)

참 순수했던 시절입니다. 봄이면 꽃따고 나물따서 소꿉놀이하고 여름이면 냇가에서 시커멓게 태우고 다니고 가을이면 잠자리 잡으러 들판을 쏘다니다가 풀독 올라서 낑낑대고 겨울이면 오줌줬던 동산에 박스 가지고 올라가서 썰매타고 해질때까지 거대 눈사람 만들다가 동상걸려서 궁디때찌때찌 맞고...

지금은 20n년만에 한국 왔는데 옆집 초4꼬맹이가 학원 갔다 집에 10시에 들어오네요????? 그 시간에 들어오는 꼬맹이 영어 과외 부탁하시네요?? 측은....
226 2017-12-12 03:42:13 21
[경)결혼기념일(축]임신중, 남편의 죽빵을 날려주고 싶었을 때 [새창]
2017/12/11 22:18:32
곧휴워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베오베에서 보고 빵 터졌던 게시글이 이분 글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오유에서 오래오래 썰 풀어주세요 ㅠㅠ 아니 그냥 재밌는 글 많이 읽고 싶어서요 ㅎㅎ
224 2017-12-07 23:14:35 5
[새창]
그냥 애정 표현 아닐까요?

전 강아지도 아니고 나이도 충분히 찼는데
할머니집에 가면 아이고 우리 강아지 소리 들어요.

반려묘 반려견이랑 살다보면 동물이란 느낌보다 정말 가족처럼 느껴지죠.
항상 날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기다려주는.
그런 존재에게 그냥 '개'라는 명사는 부족하게 느껴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개는 그냥 야생의 동물과 안좋은 단어에 대표적인 접미사중에 하나인데..
222 2017-12-02 13:59:06 2
[2일남은 현재 18만]'주취감형(술을 먹으면 형벌 감형)' 폐지를 건의 [새창]
2017/12/02 00:22:31

우와아아아아!! 20만명 넘었네요!!!!! 다들 애쓰셨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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