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옷 입혀줬어요 [새창]

저도 한국이 모국이라 살아보고 싶어 왔는데 아무도 없어요.

그래도 집에 오면 정신없이 말 걸어주고 치근덕대는 고양이가 있어 외롭지는 않게 휴일 잘 보냈어요!

글쓴님 강아지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243 2017-12-25 19:05:09 6

강원도 미망인 며느리 상습 성폭행 사건 [새창]

자녀들 생각하면 몇천번을 참고 또 참았을까요.

무능한 자신때문이라고 탓하면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241 2017-12-25 16:15:42 5

지하철 전광판 근황 [새창]

콜로세움 좀 ㅋㅋ
예수님을 아이돌마냥 거기에 불교 연꽃 연상되는 분홍색 장미에 ㅋㅋㅋ

웃기네 하고 내려왔는데 댓글은..... 절레절레....

240 2017-12-25 13:42:09 1

부산 황제 짜장면 [새창]

며칠전에 베오베에 이분 저격당해 탈퇴했다는 글 읽은거 같은데..

글 자세히 읽지는 않아서 기억은 안나지만 논란이 있는 분이었나요?

238 2017-12-24 20:45:40 16

공익한테 일 떠넘긴 공무원의 최후 [새창]

1 뭐 그 당연한걸 묻고 그러오?

236 2017-12-22 23:02:10 3

오늘의 유머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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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2017-12-22 22:57:48 1

[새창]

우왕 고양이 한마리만 안고자도 포근포근 따뜻하니 잠이 솔솔오는데

저기서 자면 스트레스 다 풀릴듯 부럽부럽 ㅠ ㅠ

234 2017-12-22 22:55:54 14

중국인의 조건 [새창]

중국 사람들 인터뷰 보면 드립력 최강인듯 ㅋㅋㅋ

울 나라 인터뷰는 편집을 그렇게 하는건지.. 왠지 정석대로 하는 인터뷰가 많은거 같구요

232 2017-12-22 21:11:22 1

장식용 캣타워 ㅠ [새창]

안타깝네요 ㅠㅠ 다들 왜 줄만 서고 확인을 안하시는지.

저희집에 있는 캣타워랑 똑같이 생겼네요.
이사오면서 나사도 잃어버리고 오래돼서 업어오고 싶지만 거리가 먼 관계로 추천 드리고 가여~

꼭 필요하신 분과 나눔 성사 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