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내꺼 완전 복사함 외국인 교수 ㅋㅋㅋ [새창]

개딸들 냥아들이 있어 그나마 희망이 있네요

2356 2022-05-21 16:33:20 3

이정재, 워싱턴 포스터지 인터뷰 내용 [새창]

멋지네요
외모만큼 판단력과 가치관 그리고 뇌도 멋진 배우

2355 2022-05-16 20:36:16 2

윤재순 총무비서관 “지하철 성추행은 사내아이들 자유” [새창]

국힘당답네요

2354 2022-05-16 07:20:14 10

남자친구가 결혼하려면 아가씨랑 같이 살라네요2..(feat 판) [새창]

주작이죠
대놓고 욕하라고 길게 써놨구만
판을 믿느니 동화를 믿겠습니다

2353 2022-05-14 00:45:21 0

오랜만에 아주 클린한 네이버 뉴스 기사 댓글들 [새창]

친일파+군부독재잔당+천민자본주의 재벌+강남+개신교+신천지+태극기부대+일베+여혐+남혐+온갖혐오론자들+이찍남+극우유투버+무속+법사+우리가남이가+부동산투기세력+주식조작세력+유흥업소+무소불위 사법부+검찰+기레기들이 합체하면 뭐가 될까요

2352 2022-05-14 00:33:55 0

속보)의료 , 전력 등등 민영화 대폭추진예고 [새창]

2번 찍은 무지성들은 웃으며 지옥을 만들고
늘 뒷처리는 왜 1찍들이 하는건지
게다가 민주당은 수박들이 더 설치고
개혁하려는 의원들 등에 칼이나 꽂고 있고
석렬이는 매일 지각이나 하고
요지경이네요

2351 2022-05-13 00:48:10 15

문대통령이 오늘 올린 페북글 [새창]

국민이 이제 당신을 지켜드릴 차례지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350 2022-05-11 18:29:36 0

남자친구가 결혼하려면 아가씨랑 같이 살라네요..(feat 판) [새창]

주작에 한 표요. . .

2349 2022-05-11 17:44:23 1

[펌] "한국인은 짜게 먹는다"의 비밀 [새창]

여행다니며 느꼈던 바입니다
심지어 후쿠시마 원전 폭발전에 일본에 갔었는데 일본음식도 짜게 느꼈었어요 간장짠맛...

2348 2022-05-11 07:21:35 10

[새창]

감수하고 사느냐
감수하지 않느냐 이 두 가지 선택지 뿐입니다
남편이 바뀔 것이다...는 옵션에서 빼세요
자기 문제로 봐야 선택이 명확해집니다
남친문제 남친가정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맞추고 살 것인가 말 것인가죠

2347 2022-05-11 07:13:20 0

윤통 취임식장 앞 여가부 폐지 철회 외쳤다고 쫒겨남 [새창]

절반이 저 수준이죠...

2346 2022-05-11 02:56:35 0

망할 놈의 회사 퇴사했음 [새창]

건강이 제일이죠
고생하셨습니다

2345 2022-05-11 00:36:23 0

용산 시민들 현재 상황. [새창]

안보가 무너진건 안보이고
집값 올라갈 기대는 크고
그러니 저런 이에게 표를 주죠
법사님 여사님 그리고 대통령의 세상

2344 2022-05-09 21:45:57 8

상당수 미국유학파가 실력없는 이유를 이제 알았다..... [새창]

하버드 나왔는데 왜 저럴까...에 대한 답이 나왔네요
예전부터 해외유학에 대한 소문은 무성했는데, 그걸 윤정부가 만 천하에 드러내네요
그것도 출범도 하기 전에 말이지요 ^^;; 웃프네요

2343 2022-05-08 15:11:18 0

서울의 가볼만 한 곳들이 다 뻔한 이유 [새창]

독특한 거리들이 끝내는 흔하고 지루한 거리가 되죠